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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용산 무대인사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릴거 같은 말랑카우로 말랑해인 주문제작해서 안에 초코파이랑 불량식품 좋아하신다고 한걸 어디선가 본거 같아서 추억의 옛날과자 가득채워 드렸답니당 !! (사실이 아닐 수도 있어요😭) 영상에서 캡처한거라 화질이 조금 떨어지지만 꽤나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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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글 모음 가을 절정의 감성 생각 생활 마음 읽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로도 과자 한 봉지로도 꽃 한 송이로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가래떡 한 줄기로도 과일 한 개로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농업과 나무의 고마움까지 느끼는 내 이웃의 훌륭한 마음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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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의 추억은 시골의 아름다운 환경과 풍경이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소녀는 자랐다. 소녀는 정말 순수하게 자랐다.한 점에 부끄러움도 없이 티 없이 자란 것이다.자연속에 소녀는 그 아름다움이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그래서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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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했던 추억..그 모든일이 너무너 무 행복하고 아주아주 즐거웠었는데 올 겨울에도 또 우리 지효 너랑 위클리 아가들을 또 본격적으로 응원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오빠는 우리 지효 널 생각하면 긍정적인 자신감이 생기고 힘들때나 슬플때도 큰 위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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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 (갈공후기입니다. 근데 이제 풍연 후기를 곁들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과자에 술을 마셨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가 올해 1학기에 이 날을 생각하면서 은성이랑 채현이만큼은 못 하겠지만 최대한 그날 내가 느낀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어서 뒤풀이 가서 좀 무리하더라도 노력해봤던 것 같습니다. 이월회의 😢 저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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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짐과 어울림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도 옛날처럼 제비들이 오지 않는다. 초가집이 사라지면서 참새들도 시골을 떠났다. 대체로 사람으로 인해 자연이 망가지나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사람과 어울려야 풍성해지는 자연도 있다. 까치나 까마귀, 직박구리는 여전히 시골에서 둥지를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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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반 벙개후기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향곡 사이를 넘나드는듯한 온화한 힐링 악사,, 아리마님 (쌀과자 감솨요^^ 소프트한 사교댄스와 분위기있는 미사리곡의 조화...앞서가는 깜찍한 패션과 반전의 숨은 노래실력을 겸비한, 추억에 골든 팝스,, 예가체프님 무대위에서 퍼포먼스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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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양의 추억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렁크가 놓인 자리가 본인의 공간이다. 차비없는 학생에게는 두고 온 동생 생각에 거저 태워주기도 했다. 우이동 종점으로 찾아간 내게 급히 사온 옛날과자를 내어주던 소녀 가정의 생계를 떠맡기도 했던 그녀들은 지금쯤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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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여름방학 때 친구가 없어서 노숙자랑 밥을 먹었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옛날 노래를 콧노래로 불렀는데… 엄청 못불렀지만 그때로부터 10년, 그 아저씨 아직 살아있으려나…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01(木) 09:34:14.42ID:B+lIr0cA0 전국에는 다양한 아저씨가 있네 67:以下、名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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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춤고수 가을공주님에게♡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서트 추억이 아직도 너무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그립네 요..올 가을이나 겨울에도 우리 가을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다시한번 마음껏 응원할수 있 는 영광의 기회를 얻고 싶은데..언제쯤이면 또 아이브 아가들의 콘서트가 또 열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