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의 - 춘천막국수 청주 서원대 후문 - 항아리 칼수제비 (주문 받을 때 남자 건 어떤 메뉸지 물어보심) 청주 영운동 - 또아식당(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청주 옥산 - 공주칼국수(농협 맞은 편)(남자들이 뭐시켰는지 물어봄) 청주 충북대 중문...
-
간만에 중부전선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춘천으로 더덕캐러 가기로 했다가 오후에 비온다해서 중부전선 최전방으로 방향을 틀었다 서울에서 52km 1시간 남짓이면 갈수있으니 이걸로 보면 서울과 휴전선이 너무 가깝다. 만약 북괴의 남침이 일어난다면 제대로 막지 못할 경우 1950.6.25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금강경강해/도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밥집에서 만나면 선물해야 겠다. 오후 잠을 코베아간이의자에서잤더니 엉덩이가 아프다. 하지만 정신은 참 맑아졌다. 서재 창틈으로 바람소리가 휘파람이다.) 마지막 문장의 뜻이 쉽게 전달되지 않는다. 콘체의 범문梵文 영역은 아래와 같다. Because...
-
신망애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워하세."(시편 118,24) 나는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서울 오면 이리 좋은 것도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속초 우리 밥집 근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인제 원통 홍천 춘천 양평 구리 남양주 거쳐 서울 오면서 그리 행복한 것도 연분홍 연녹색...
-
3월 첫걸음을 함께해 준 길동무들에게...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시선이 장르이고 내귀가 입체음향이 됩니다.. 수십년전 남춘천역 다방에서 마셨던(?) 쌍화차를 이쁜 여동생의 재빠른 현질로...남정네는 이리 저리 뒷골목을 배휘하다 밥때가 되서야 근처 밥집으로 갑니다~~^^ 늦은 끼니에도 밥투정없이 이쁘게 먹는...
-
친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와 춘천을 버스 환승하듯이 덜덜대면서 한세월을 움켜지며 흔적을 남긴 격이없이 살아온 착한 친구다 . 시장입구는 벌써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척도를 가름할 수 없었고 신선이 구름을 가로지르며 무엇인가를 훔처본다 거리에는 풍성한 물품...
-
오늘은 입춘이라 봄나들이를 나섰습니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매장도 패스, 왜 패스만 했냐고요? 밥을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으러 가는 곳은 이곳에서 춘천 방향으로 약 18KM 떨어진 '김삿갓밥집'입니다. 참 오랜만에 가는 곳이에요. 이전을 하기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그 이후에는 오랫동안 한 번도 가...
-
춘천 나들이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목 일정 빡빡하구요 화욜 오전이 좀 한가해요. 화욜 오전,에 책보고 멍때릴 카페 추천해주세요~~ 숙소가 남춘천역 근처라 근처 밥집 공유도 반갑습니다ㅎ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여부 결정
-
숲 속 나무 학교/이화주/상상의 힘(2023.10)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철 밥걱정을 하는 벌들을 위해 문을 연 모감주나무네 밥집”을 발견하고, “하룻밤 새 비바람에 몽땅 잎이 떨어진 버즘나무...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소개 이화주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여 41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