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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셋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중환자실에 있는데, 어느 날 나무에 못 박힌 사람이 피를 뚝뚝 흘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너희 부친은 동인, 동신이를 죽였지만, 너는 나를 죽인 죄인이니라.” 나는 그때까지 내가 주님을 죽인 줄 몰랐습니다. 2천년 전 로마군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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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일) 어제 있었던 일상(구리, 군자, 우리집 등)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동성심병원 중환자실에 이어 송파에 재활병원에 있었다. 3번 병원을 옮겨 재활중으로 친구들을 보니 반가워했고 일주일 전에 두명의 친구가 다녀 갔는데 추석때 다녀간 것으로 말을 하여 병원 측 관계자는 치매직전 단계라고 했고 아내의 일이 있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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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사망 건설노조원, 노조·야당에 남긴 ‘밀봉 유서’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져 있었으나 각 당은 유가족에 양해를 구한 뒤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양씨는 이날 오후 1시 9분쯤 서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양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전날 오전 9시 35분쯤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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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째 압박수사 시달려...누가 버티겠나" /"노조 파괴를 위해 검찰, 경찰, 국정원 등 모든 권력을 동원한 권위주의가 부른 참극"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성심병원에 도착했다 전신 화상을 입은 양 지대장의 온몸엔 붕대가 감겨 있었다. 양 지대장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가족이 양 지대장 곁을 지키고 있다. 병원에 도착한 가족들은 무리한 수사가 수개월간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양 지대장의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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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차 수업 후기-천사와 함께 살아요.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중환자실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동안 새벽 예배를 드리고 와서 잠시 눈을 붙이고 병원을 지키다 밤 10시가 되면 집으로 돌아오던 그 시간들 속에서 내가 하나도 지치지 않았던 이유가 지금 생각해 보니 위로의 천사가 내 옆을 함께 지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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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11일(월)오늘의 포토뉴스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짙은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7.9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가뭄 주의단계' 수면선 드러낸 주암댐 ▲... (순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8일 오전 전남 순천시 주암댐의 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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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자매 간증, 다시 읽어도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202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었습니다. 호흡조차 잡히지 않았고 뒤통수는 다 찢어져 살이 너덜거렸으며 이미 많은 양의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응급실에 살이 탄 냄새가 진동했고 얼굴도 새카맣게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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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가 자리를 지키는 집 202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알고보니 춘천 인성병원, 군포, 시흥의 병원으로 친구 몇몇이 간간히 들린 모양이었다 어찌하다보니 친구 한명이 인연을...삼삼오오 찾아오기 시작했다 다들 일들도 있을텐데 중환자실 면회시간에 맞추어 친구를 보러와주었다 친구들이 와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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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님 가피 모음 202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성심병원으로 옮겨서 수술에 임하게 되었다. 19일엔 정밀검사를 한 다음 일주일 후인 24일에 수술을 하게 되었다. (2)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입다 물론 평상시에 늘 염하던 '관세음보살'을 불러왔지만, 수술실로 가면서부터는 더욱 일심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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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의빠른회복을 빌며 202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 잘들지네고 있는지~~ 한 10일동안 소식한번못전했네 어머님이 춘천성심병원에 중환자실에 입원하셔 매일춘천왔다 같다하는야고힘이많이빠지네 면회가 낱12시 저녁6시에두번이라 지금 시간기다리다 동기들 생각이나 안부전하네~~~연세가90세라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