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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엔 도수 있는 물만~~~^^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님들 모다 하리 심차게 시작혀유~~~ 방콕할 때 칼 가지고 놀믄 시간도 잘 가쥬.. 딸랑 도수 있는 물만 담네요~~^^ 할메집 30년 넘은 호랑가시나무 열매는 새들 차지라 합니다... 비도 오고 꿀꿀혀 술시에 춘천 닭갈비와 동태전으로 간단히 주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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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 해제 주안상~~^^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란도 보고 봄까치꽃, 노루발풀도 보고요~~^^ 해도 지고 주안상 걸게 준비해 주네요 찬이 확 달라져 보이죠ㅎㅎ~~^^ 한파는...약으로도 쓴다고... 봄까치꽃 춘란 "서" 개복수초-집 화단용 상차림이 다르죠~~^^ 메인 메뉴는 벌근 춘천 닭갈비로 두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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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3부(의지를 깨우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춘천에서 왔다는 닭갈비가 보이고 연무에서 가장 잘한다는 식당을 찾아 점심 겸 저녁으로 밥 한 끼 먹고 걸으며 대구쥐 시골마실 구경하듯 두리번거리며 하나하나 머릿속에 넣어보고 (배낭 옆에 보시면 노트가 보이는데 길을 걷다가 중요한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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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흔 밥상겸 주안상...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곡님 테비에 나온것 다 보고 옆지기 일주일간 예정으로 춘천 여행 열차로 간다해 순천역에 퍼주고 시간 남아 고향에 지인 만나...넘어 버렸네요 하리 애썼으니 한꼬뿌 해야긋죠 쪼깜 다소 센찮은 주안상으로 하리 피로를 풀었네요~~^^ 웃지방서는 정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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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8 춘천 전통 목가구 8인 전(3)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끼는 너무 짧아서 탈락 ? 초립을 쓰고 먼길의 여독에 지쳐 들어서는 객에게 주모는 하얀 도자기 술병과 안주를 얹은 주안상 즉 앙증맞은 개다리 소반을 들고 치마끈을 질끈 맨 주모의 재빠른 접대, 느티나무 밑의 외딴 주막을 떠올려 본다 . 옛날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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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기 | 푸짐하고 진한 맛 자연산 계절 해산물 요리, ’남도사계 고운님’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주안상에 인테리어는 주막집처럼 연출했다. 주인이 친절하고 열심히 하니 금방 소문이 났다. (※인터넷에서 ‘논현동 고운님’을 검색하면 지금도 블로그 포스팅이 남아 있다.) '고운님' 상호가 유흥주점 오해 불러 수정 한번은 어떤 여성이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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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화요산행 - 불암산둘레길(2021.12.7) 202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 주안상에 오른 술은 금산막걸리, 두꺼비, 개복숭아주, 팥배주. 숲속도서관에서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는 미개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평 평상에서 조용히 독서를 하고 있던 아줌마가 니나고 소리에 책을 덮고 일어선다. 우리도 술병을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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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간나 자식들이 국민의 눈에 고추가루 뿌리지요. 시 하나 아사리밧 일 소 202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춘천 북부 교외 샘밭 시장 9. 13일 반간나여~ 지금처럼은 멸망 아사리밧 시 인 일 소 심복 부하가 큰일 났다고 방방방 이제 모든 것 끝장났다. 방방방 선풍기는 잘만 돌아가는데 헛소릴 심복은 수장에게 다시 아뢴다 반란군의 위세가 대단하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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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화요산행(2021.4.13./검단산) 202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주안상을 펼쳤다. 오늘의 메인디쉬는 돼지껍데기주물럭. 박가자매 동생의 걸쭉한 언변에 웃음이 터진다. 박가자매 언니가 쟤 입에는 제초제를 쳐야 한다고 해서 한번 더 웃었다. 내려가는 코스는 현충탑을 거쳐 애니메이션고로 잡았다. 일행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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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사(義湘大師) 202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춘천)에서 물리치고 11품 내마(奈麻)에서 4품으로 진급 황금보기당주(黃衿步奇幢主)가 되었다. 따라서 일지와 소희는 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면서 효경, 논어, 예기 등 유서를 익혔다. 그런데 그 뒤 얼마 있다가 백제군이 속함(速含) 앵잠(櫻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