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주청마산악회 정기산행 제 105차 포항호미반도해안둘레길3코스트레킹**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미곶 해맞이 광장까지 4개 코스 25km구간과 해파랑길 13, 14코스로 연결되는 5코스는 구룡포항, 양포항, 경주와의 경계인 장기면 두원리까지 전체길이는 58km에 달한다. 어느 코스를 걷든 깍아내리는 절벽과 부딪히는 파도가 있는 포항 12경에 해당하는...
-
**청주 우정산악회 제245차 정기산행 포항호미반도 해안둘레길4코스 트레킹**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미곶해맞이광장(13:00)→하산주→청주출발(15:00)→청주도착(18:00) *트레킹거리:5,6km *트레킹시간:2시간30분(점심시간포함) (현지 사정에 따라 산행또는 시간이 변경 될수 있습니다.) ●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해파랑길 770km중 포항의 해안은 204Km...
-
해맞이산(298m), 철봉산(450m), 망덕산(364m), 어깨산(440m) - 충북 옥천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일시 : 2024-9-3(화)-07:40 죽전간이정류장 (마포산사랑) 산행코스 : 금강2교-해맞이산(고수봉)-철봉산-약사사-우산로-금강휴게소-참옷다리-망덕산-어깨산-주차장 해맞이산,철봉산,망덕산,어깨산.gpx 85.82KB 【내가 실제로 걸었던 기록】 금강2...
-
협곡·바닷길 따라 달리는 기차여행 간이역마다 쌓이는 추억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는 해맞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시기에만 운영되는 코스다. 20m 얼음기둥이 장관을 이루는 옥계폭포 여행객들이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장구 체험을 하고 있다. ■ 토종 와인과 국악 체험 '국악와인열차'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접목시킨...
-
2011년부터~2020년까지 다녀온 산행지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황태요리+새꼬시 11월 작은동산(충북제천) 11/21 응봉산(경북울진) 11/19 쇠뿔바위봉(전북부안) 11/18 생선찜+새꼬시 굴업도...구이 한라산윗세오름1박2일 번개12/31 장어구이 갯벌장어구이 욕지도,연화도1박2일 해맞이번개12/31 월\년 2018(힐링산우회...
-
전국 차박캠핑장 소개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오산 해맞이공원 정상(뒤쪽에 군부대 위치) 하동군 금남면 * 함안 여항산 별천계곡(무료). 수도, 화장실 유 * 함양 백무동야영장(국립공원운영 인터넷예약 필수, 5천원~9천원, 야영장내 차량진입 불가)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148 * 합천 황강레포츠공원...
-
연꽃 ㅡ전 유진 노래ㅡ 가야산 국립 공원ㅡ 칠불봉 상왕봉ㅡ 대야산 (상대봉)정상ㅡ 도명산 화양구곡ㅡ 황매산 군립 공원 1108m ㅡ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리산 국립공원 (산사랑 산악회)도명산 643m 화양구곡 산행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도명... 도명산 가는길 전철 천호역 6번...출발 (조식 떡 하산 식사 ( m.cafe.daum.net 망양정ㅡ 해맞이공원ㅡ 望洋亭-公園 ㅡ 경상북도 울진군ㅡ 근남면 산포리...
-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국내 가족 여행 전국 여행지 추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ailtrip. 충북 단양 소백산: 등산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소백산에서 즐거운 등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esquirekorea. 전남 여수 오동도: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오동도에서 가족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2.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싶은 가족...
-
8월에 걷기 좋은 ‘달빛걷기 길 10선’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악해맞이공원~아바이마을~속초등대전망대~영랑호범바위앞~장사항 - 거리 : 16.7㎞ - 소요시간 : 6시간 - 난이도 : 쉬움 - 문의 : (사)한국의길과문화 02-6013-6610~2 - 자세히 보기 : https://korean.visitkorea.or.kr 8. 변산마실길 7코스 곰소 소금...
-
현의 사유이미지와 시창작 (1)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충북 영동 심천의 천막수련회는 신앙 이전의 한 편의 시로, 시적인 순간으로 다가왔다. 강변 백사장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그믐달을 배경으로 우리는 둥글게 횃불을 켜든 채 저마다의 간증을 듣고 있었다. 나는 어둔 밤 짐승처럼 웅크리며 존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