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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로술사…. 2024.05.25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학교에서 친구들의 점을 봐주며 소소하게 취미 생활을 이어가고있는 중학생 입니다. 요즘 제가 친구들이랑 어색해졌어요... 그냥 타로 몇번 봐준건데 사건이 터진거죠. 친구에게 타로를 봐주었는데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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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옷 사는걸 취미로 들였어 2024.05.20
그러더니 내 취향도 알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알고 너무 좋더라고 예전엔 단조로운 복장으로 출근했다면 지금은 내 취향으로 옷 입고다녀 출근하기 전 옷 골라입는 재미가 너무 쏠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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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아 취미가 뭐니 2024.05.07
나는 일하고 오면 지쳐쓰러지기 바빠서 취미따윈 이미 집어던진지 오랜데 돈 많이 안들이고 가능한 취미가 있을까? 취미 뭐 가지고 있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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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미가 부끄럽다고 하는 사람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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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타로 솔직히 재미로봐 2024.03.27
이제 맞틀여부보단 그냥 단순 재미 물론 궁금한게 있을때도 있지 근데 그냥 수다떠는것도 좋고 뭐~ 내가 딴 취미가 하나도 없다보니 주로 이걸로 푸는거같아 근데 요새 신점보면 쌤들이 점 뭐하러봐~ 니가 더 잘아는데~ 나한테 뭐하러 물어봐 니 짐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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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쓰는 남자 보면 어떤 생각? 2024.03.22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취미로 일상 문화생활 여행같은 글도 쓰고 제가 느낀점이나 생각같은걸 쓰는데 주변에 블로그하는 남자들 진짜 거의 없나요? 제가 블로그한다고 하면 신기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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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달리기 2024.02.06
달리 쓸게 없어서 달리기 라고 ㅎㅎㅎ 3km 런닝머신 하고 들어왔다 약을 거르지 말듯 운동을 거르지 말고 음식은 줄이고 근심도 줄이고 요르단과 축구를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