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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의 일기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 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한 번 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쿠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 넘걸 다 마셔버렸다. 금 : 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 :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게따. 발정긴가 보다. 일 : 일치루고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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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264회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며, "아침, 점심 따위를 먹다."는 뜻으로는, 아침을 치르고 대문을 나서던 참이었다처럼 씁니다. 흔히 쓰는 '치루다'는 '치르다'의 잘못입니다. 큰일을 치루는 게 아니라 치르는 것이며, 영결식도 치루는 게 아니라 치르는 것입니다. 아마도, '치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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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통에 그릇 다 담궈놨어? 가스 밸브는 잠궜고? 그럼 이제 시험 치뤄야 되니까 빨리 가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잖아요 음 치루다는 동사는 없어요 치루는 있죠 당신 항문에 치르다가 맞습니다 시험을 치르다 상을 치르다 잔금을 치르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치루는 치루일 뿐... +여시들이 답답함에 눈물까지 흘리고 있어서 추가합니다 김치는 담구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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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비타민] 요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쿠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 놈걸 다마셔 버렸다. 금 : 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 : 요즘 왜 이러지? 발정긴가 보다. 일 : 일치루고 자는 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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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리한 일정속에...경기 치르다보니....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시티에 1위 내줬는데.... 문제는 무리한 일정을 치루다보니...장기부상자가 나오고부터...특히 양쪽 풀백들 전멸... 대안으로 뛸수있는 선수도 부상후 체력이 안올라오고 아스톤하고 리버풀에게 연다라 지면서...연패중.... 컨디션들도 안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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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밝히는 마누리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쿠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 놈걸 다 마셔 버렸다. 금 : 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 : 요즘 왜이러지? 발정긴가 보다. 일 : 일치루고 자는 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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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사람도!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을 치르다)를 전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독교 신학은 이처럼 ‘빚 갚음’에 대하여 강조해 왔고 우리 모두를 신을 향한 채무자로 살게 했습니다. 죄의 용서와 구원에 있어서 ‘값 치루기’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예수의 고난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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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신학적으로나 문법적으로 맞는 용어를 바르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례 / 으레 저희 나라 / 우리 나라 있슴 / 있음 잠궜다 / 잠갔다 햇님 / 해님 한약을 다리다 / 한약을 달이다 치루다 / (값을)치르다 5. 맞춤법을 모두 숙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http://www.korean.go.kr)에선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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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남편둔 아내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인줄 알면서 어쩔 수 없었다. 일: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목이 말랐다. 요:요구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일을 치르다 그놈걸 다마셔 버렸다. 금: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요즘 왜 이러지? 발정긴가 보다. 일:일치루고 자는 남편을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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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사전 (시)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루하다 지겟군 -> 지게꾼 짤리면 어떡하지 -> 자르면(잘리면) 어떡하지 찌푸리쟎니 -> 찌푸리잖니 치루다 -> (값을,시험을)치르다 칫과 -> 치과 켸켸묵은 -> 케케묵은 통털어 -> 통틀어 트기 -> 튀기 판넬 -> 패널 푸르른 날은 -> 푸른 날은 하니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