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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게 맞이하는 나홀로 대전여행 2일차(여전히 스압주의)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곳은 이름만 호텔인 모텔에 가까운데 물 커피 음료수가 무료였시 물만 하나 챙겨줍니다 식빵이랑 토스트기도 무료로 비치되어있는데 쌩식빵으로 배를 채울 수 없지 아쉽지만 패쓰 20분 조금 넘게 걸어 첫번째 카페 도착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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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왜 버려진 고추장 깡통을 뒤지셨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게트, 치아바타처럼 담백하게 발효된 빵이다. 언제부턴가 화려하지 않은 이런 빵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느새 젊은 사장님은 내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주구창창 비슷한 빵을 사니 그렇지 않을까 싶다. 반갑지만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오늘도 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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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三代)를 잇는 제주 빵집, ‘또빵’의 역사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을 파는 제주도 빵집의 선두 주자였다. 영춘당에서 맞선을 했던 남녀는 훗날 결혼을 하고 직장을 찾아 제주를 떠난다. 문 상호와 인연을 맺은 동생은 1980년대 초에 서사라 큰 길가에 ‘아리랑 제과’를 창업한다. 찐빵, 만두와 다양한 빵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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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서 시킨 먹거리 후기들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럽고 빵+클로티드+사과 조합이 제일 미친놈이야 여러방법으로 먹어봤는데 이 조합이 제일맛있어.. 4. 돼지국밥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량 많길래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어 고기도 많고 국물도 맛있어 근데 재구매의사는 음... 이유는 밑에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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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도우 좋아하시는 횐님들께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빠뉴,치아바타 등 식사빵(?)을 파는 빵집 오늘의 전리품 쏘굿 사냥해온 무화과피칸깜빠뉴에요 씹었을때 피칸의 고소함과 건무화과의 조화가 아름다와요 다른 빵집과 비교했을때 빵에 신맛이 좀 더 강하긴 한데 기분나쁜 느낌은 아니라 한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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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철길 맛집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에 짬뽕집, 팥빙수집, 직접 만든 가방을 파는 가게, 꼬치 집, 돼지고기 집 등이 순서 없이 뒤죽박죽 모여 있다. 가장 오래된 집은 ‘철길왕갈비’다. ‘오시리야’와 ‘탐라돈’도 이 지역에서는 업력이 긴 편이다. ‘탐라돈’은 제주도 돼지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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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보령으로 다녀왔소 맛집 추천하리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긴 대천 해수욕장 앞 서타벅스인데요 매장에서 생지 직접 굽는 것 같았소 빵 윤기 좌르륵한 것 보시오.. 스벅에서 이런 빵 파는 건 첨 봐서예 ㅋㅋㅋㅋ맛은 무난했소!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찐으로 찾아가야되는 빵 맛집은 "타네" 라는 곳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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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해 먹고 혼자 술 마시는 1인가구의 행복한 삶☆ 집밥열전 구경하러 와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빵 파는 곳이 없음 없으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먹는다!!!!!!!!!!!! 1차로 집에서 한우 구워먹고 2차는 갑자기 삼겹살이 된 마법 한시간동안 각 세병씩 마시고 맛이 가서 삼겹살 먹은 기억도 안 나.. 근데 내가 무조건 김치도 구워야한다고 김치 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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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맛집 추천.txt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스 파는곳 이름뭐지? 노란색 건물인데 거기도 컨셉추얼하고 괜찮더라고 1366. 무명의 더쿠 진주 토박이로 원글쓴이보다 조금 더 살았는데, 진주에 진짜 아기자기 이쁜 카페들 많아. 망경동- 망경싸롱-수제 초코렛이랑 계절 음료 맛집이고 커피고 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