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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에피타이저, 임실 치즈축제장, 그리고 순창 옥출산(279.3)외 작은산 이어가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 치즈팬션. 서바이벌 게임장, 구절초정원, 장미정원, 노을전망대, 등을 한바꾸 돌미 인물화도 박고 다음 일정을 위해 후다닥 내리온다!~ 저래 맹글라 카마 돈도 엄청 들었겠다!~ 어제 비가 와가 그런지 국화가 한결 싱싱해 보인다!~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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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모임/8.28-29/1박2일/세계 유일-하얀상사화 위도 고슴도치섬&정금도+노루목 붉노랑상사화 기행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과 숲길에 자생하는 노랑상사화 꽃길 힐링 산책 즐기기 송포갑문(송포항)-선비마을(사망암)-상사화군락지-노루목-고사포해수욕장(약 1시간 30분 소요) 격포항 자유 중식 15:15 격포항 출발/관광버스를 싣고 들어감 16:05위도 도착 위도 해안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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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보는 어릴적 수학여행 길! -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관총을 지나 경주대릉원으로 돌아오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경숲은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다!~ 소문난 잔치에 물끼없는 격이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따라 가는데 웬 아저씨가 농구 꼴대 긋은데다 플라스틱 접시기 긋은걸 열씨미 떤지여킬레 뭐하노 물어보이 골푸 한다고!~ 뭐어 골푸?~ 이 사람이 뫼들이 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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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예회 10월행사 투란도트 - 후기 (유재은, 오영욱, 장석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리엣 연출한 프랑코 제페렐리 감독버전이라 매우 화려하지만 비장함 최고조의 것이라 한다. 공연 7시 반 가기 전 공원의 숲과 나무들 뷰가 좋은 식당에서 남종배 동기가 후원한 와인과 샴페인 곁들인 식사를 했다. 지중해식 가지 구이와 치즈 얹은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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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차 정기산행 봉산(209m) 무장애 숲길(편백나무 숲길) 2024.11.10.(일요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봉산 편백나무 숲은 치유의 숲으로 1만 3천그루의 편백나무가 자라고 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즈가 생성되어, 심폐강화...산행, 치유산행으로 깊어 가는 늦 가을의 정취를 봉산 편백나무 숲길에서 마음껏 같이 함께 느껴 봅시다. 산행지 봉산(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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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숨은 명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나무와 시원한 바람,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을 때 방문해 보세요.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한적한 제주를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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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마이산(암마이봉) 馬耳山 687.4m(전북 진안) 산행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는 숲 속에서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말의 귀 같다 해서 마이봉, 겨울에는 눈 덮인 들판 가운데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득한 옛날 중생대에는 이 지역을 포함하여 경상도, 전라도 지역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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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산과야~ 양상추에 라코타치즈 굿~ 찐고구마도...(풍경사진 많아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코타치즈가 짜지 않고 맛있어서 이젠 수제로 해보려고요 메주콩이 서리태보단 달큰한 맛이 덜 한 것 같아요 햇서리태 나오면...소환 잘 했네요. 푹 자고 일어나니 거뜬합니다 ㅎ 늦은 산과야 먹고 대자연의 숲속 길로 가려고요. 오늘도 화창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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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한강-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탕, 치즈케익 같은 것은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은 배를 갈아 넣은 동치미, 김치만두, 깨와 설탕을 넣은 송편, 간단한 시골 나물을 넣은 비빔밥 같은 것들이었다. 곧이어 그것들에게서 내가 발견한 공통점은 바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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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산에서 만수(萬壽)를 꿈 꾼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숲으로 난 길도 있지만 이런 슬랩 구간으로 오르는 것이 훨 더 짱입니다 왔노라! 근디 가야할 만수봉이 5킬로여...흐미! 또 근디 여기서 핸폰 충전하는 사람 있을까? 布岩山. 옛날에는 이 산을 베바우산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반듯한 암벽이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