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 난 결혼식 관련 이 말이 너무웃겨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스한담에 신행으로 해외ㅅㅅ 하러가는거 예고편? 이라는게 ㅈㄴ웃김진짜 맞는말이잖아 ㅈㄴ 저급해서 그렇지 평소에 지인이나 가족한테 누가 가슴골 보여줘 (독기룩 남미새 제외) 글고 평소에 누가 친구앞에서 뽀뽀해.;..;(헌팅충 클럽충 남여미새 제외)
-
제 15 장. 엉큼한 요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꾼이 조그만 보따리 하나와 편지 한 통을 건네주면서 말을 하였다. "나으리. 이 보따리와 서신은 어르신네께서 나가신 뒤 친구분이 보내 오신 것입니다. 소인 보고 직접 전해 드리라고 하셨으며 어르신네를 위하여 방값과 식사값을 모두 치렀고, 소인...
-
고희연 행사후기 : 두루 두루 서로 서로 건강 무탈 합시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양각일보인 "한마음모임" 이 아니겠읍니까? 이번 행사에 개인적으로 참석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유감합니다만 지면에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과 , 초심의 고향얼굴을 드리운체 한마음의 만남으로 기념촬영한 것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자랑스럽기도...
-
13가지 발상의 도구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공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서 성장했다.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가수다.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1999년 발표된 Diary of Love는 친구사이에서 아름다운 연인사이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풋풋한 사랑의...
-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는 것은 종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설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종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친구로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단, 당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당신을 자세히 보기 위해 시선을 마주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
과수원 길 따라 모란 이정숙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숙 풍성한 가을 과수원엔 사과와 배가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들이 줄을 따라 끝이 안 보이게 늘어서 있어요 옛날 어릴 때 친구들과 과수원 길 따라 아장아장 걸어 떨어진 사과 주어 먹으려고 숨죽여 가며 몰래 주워 먹었죠 상큼한 사과 향기가 풍겨오고...
-
★★★★★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실내 야구연습장 소개 해 드립니다.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분들 사진을 찍으신답니다. 어린 아이부터 사회인 야구 하시는분들까지 사용 하실 수 있는 배트가 준비 되어 있고 어린 친구들을 위해 테니스공도 준비 했습니다. 또한 축구 골대와 공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축구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저...
-
오길 잘했다 / 이상국 시창고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지처럼 풀어쓰다가 남 모르게 우주의 창고를 열어보는 이 든든함 때로 따뜻한 여자 속에서 내 그것이 죽어가는 즐거움 친구를 문상 가서 웃고 떠들다가 언젠가 저것들이 내 주검 앞에서 나를 흉보며 내 음식을 축내는 즐거움을 미리 보는 즐거움 어쩌다...
-
56. 신앙(信仰) / 누가복음 17:56, 11:21-23, 약 1:5-17, 로마서 8:4, 사도행전 1:8, 예레미야 33: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입니다. 바깥 세계도 역시 믿음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좋은 친구도 발견하고 믿음으로 진리도 발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믿음이 없이 생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이 가장 귀한...
-
2024년 10월 월례회 송규연회원 연주= 최고친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