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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법원 2018. 7. 25. 자 2018그578 결정-부동산 담보권 실행을 위한 경매절차에 대해 민사집행법 제275조에 의하여 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무부존재확인의 소와 같은 본안의 소가 제기되어 있을 것을 전제로 한다(대법원 2012. 8. 14.자 2012그173 결정 등 참조). 또한 민사집행법 제46조 제2항은 수소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판결이 있을 때까지 담보를 제공하게 하거나 담보를 제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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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4. 12. 11. 선고 2014다53462 판결-갑 주식회사 등이 을과 호텔신축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완료하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2007. 11. 2. 전부 승소하였고 판결이 확정된 사실, 한편 ⑥ 원고는 2005. 9. 22. 소외 1에게 19억 원을 변제기 2006. 9. 22., 이율 연 7.5%로 정하여 대여하고 그 담보로 같은 날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하여 채권최고액 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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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2. 8. 14. 자 2012그173 결정-갑 소유 건물에 을 명의로 설정된 근저당권을 계약양도를 원인으로 이전받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판결이 있을 때까지 담보를 제공하게 하거나 담보를 제공하게 하지 아니하고 강제집행을 정지하도록 명할 수 있으며, 담보를 제공하게 하고 그 집행을 계속하도록 명하거나 실시한 집행처분을 취소하도록 명할 수 있다. ③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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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4. 11. 22. 선고 93다40089 판결-정이나 관례가 없는 경우, 종중총회 결의의 정족수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의부존재확인][공1995.1.1.(983),57] 【판시사항】 가. 소송상 청구의 대상 및 확인의 이익 유무의 판단기준 나. 종중총회결의...없는 경우, 종중총회 결의의 정족수 【판결요지】 가. 소송상 청구는 구체적인 권리 또는 법률관계만을 대상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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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고령, 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의 부동산 중개 업무는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양해 친생자로 출생 신고한 아들이 한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A씨는 남동생에게 '서울 종로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비롯한 모든 부동산 및 예금에 관한 관리 및 처분 행위를 위임한다. '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위임약정서를 작성하고, 또 '모든 재산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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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신축 도급계약에서 동시이행 항변과 유치권의 행사 가능 여부(대법원 2014다30653)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위, 당사자가 그 법률행위에 의하여 달성하려는 목적과 진정한 의사, 거래의 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회정의와 형평의 이념에 맞도록 논리와 경험의 법칙, 그리고 사회일반의 상식과 거래의 통념에 따라 합리적으로 해석하여야 한다(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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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쟁송법 요론 7p 판례 2018다241458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허용되는 것 → 장래의 권리, 법률관계의 확인을 구하는 당사자 소송은 불가능 → 당해 사안에서 회비납부의무 부존재 확인을 구하는 당사자소송 부정 (1-2) 회비납부의무 부존재 확인의 의무확인소송 가부 甲회사의 회비납부의무 부존재 확인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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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 제1조~제91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③당사자는 등록기준지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새롭게 변경하고자 하는 등록기준지 시·읍·면의 장에게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 제5조(전산정보중앙관리소의 역할 등) ①법 제12조에 따른 전산정보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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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의 부보대상에서 제외되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판단 기준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이 소 멸된 이상 새로 취득한 동종의 자동차에 관하여 기존의 보험으로 부보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의 취지를 벗어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부보 대상에 포함시키려는 것이라고 해석된다. 따라서 위 특약에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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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혼전문변호사 - 친생부인의소 - 인공수정 및 혼외자에 대한 친생부인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정된다고 하였습니다. A는 Y에 대해 친생부인 사유를 알게 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친생부인 소를 제기하지 않은 이상,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을 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A의 청구는 또한 부적법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3. 이혼 전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