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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월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게 닦아주면 좋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 진다. 24.🍁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친정 엄마의 반찬 통은 몇 년씩 써도 새 것 처럼 깨끗하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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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을수 없는 관계로 구매시 주의하세요.댓글찜은 공개가 원칙입니다.주소와 전화번호 입력시만 비밀댓글 가능하네요~ 친정 엄마가 담가주신 김장 김치입니다. 올해는 아이들이 타지에나가 있어 많이 않먹어서 여유가 많아 판매 해서 엄마 용돈 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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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에 만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매달 친정엄마한테 생활비 30씩 드리고 있음 교회다니시고 친구, 모임 많으셔서 자주 나가시고 바쁘게 지내시고 계세요 문제는 아빤데요 친구도 달랑 2분 계셨는데 2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종교 취미도 없어요 집에서 신문 보시다 주무시고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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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줍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손길이 스칠 때마다 꿈처럼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구순 엄마의 등을 밀어드릴 때 아이 좋다! 아이 좋아하시던 친정엄마가 욕조에 띄운 꽃잎처럼 고운 음성으로 피어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집니다 오늘은 시어머니와 함께 목욕하며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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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행보살님의 무당인연의 발자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가보니 자기 친정엄라고 소개하면서 얼마전 언니 꿈예기 자세히 다시 말해 보라고 하길레 꿈예기를 하니 듣고 있든 친정 엄마께서 한숨을 쉬면서 그 꿈은 시주를 모셔야 된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시 새댁의 엄마는 무당이였다. 훗날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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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다녀왔네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월욜부터 금욜까지는 친정엄마가 계시는 삼척에 큰오빠를 따라서 다녀왔네요 있는동안에 날이 더워서 ㅡ.ㅡ 가져간 육수 냉동고에서 꺼내 녹이고,점심때 먹게 3일동안 오이냉국해서 먹게 했구요 수수+조 모종이 있어서 엄마랑 오빠는 더운날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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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일요일 출석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 1년 만에 친정엄마가 암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었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야 했다. 남편에게 얘기했다. 남편은 걱정말라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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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에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현장에 별똥무무들이 너무 부러워 흑흑🤣 화면 너머로 널 볼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구ㅎㅎ 난 오늘 근1년만에 친정 엄마 아빠가 울집으로 놀러오셔서 간만에 요리사 엄마표 밥 얻어먹고 ( 보통은 집이 아니라 무조건 밖에서 만나고 외식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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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냉장고에 김치가 1년이넘었는데 성능이 안좋은건지 쉬어도 폭싹 쉬었네요....친정엄마가 애써 만들어주신걸 버리긴 아깝고 이걸로 김치볶음밥할려믄 그냥 씻기만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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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친정어머니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기 조차 했다 마 마음 감정이라는 것이 나이드니 야들도 늙나보다 지금은 별 감정이 없다 비 비가 오면 오는대로 아니 오면 오는대로 그저 무감각 비가 오는 날에는 친정 엄마가 보고싶다 꿈과 희망이 있었던 젊었던 꿈 많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