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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친척도 없는 그곳은 인젠 제겐 어린 시절 추억이나 좀 있는 외지 이니까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어린 시절의 상주는 정말 산간 오지였습니다. 산골 깊이 있는 도시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산속에 도시가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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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우리 엄마!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친척들도 못 보게 되면서, 얼굴조차 아득히 멀어졌습니다.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기에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날이 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였습니다. 역병처럼 사람이 죽어가고 천벌 받은 죄인처럼 우리 모두는 속을 졸이며,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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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친정엄마 , 친정남동생 , 미친듯이 싫습니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꿈에도 생각을 못했거든요... 톡커님들이 달아주신 댓글 , 위로와 조언 , 그리고 같이 눈물흘려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작..이라고 의심받게 될 글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친정엄마가 제게한 행동과 말이 진짜친엄마라고는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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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04.사순피정│ 가르멜 영성강좌 -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의 여정'│녹취(1:40:55)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셨어요. 친척 중에. 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지만 하여튼 있었어요. 예, 그런 상황에서 아버지가 감이 빠르시죠. 아버지가 눈치채셨어요. 아, 이게 뭔가 좀 이렇게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눈치를 채 갖고서 조치를 취했어요. 어떤 조치를 취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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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5-(5) 남양 성모성지, 요당리 성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자를 만나는 때라고 했다. 절망에 빠졌을 때 헤어날 유일한 방법은 감실을 찾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그런데 입구에는 성체조배실이 바로 위의 경당으로 옮겨 갔다고 안내되어 있다. 성체조배란 ? 성체조배실 성체조배실 ( 맨 위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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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6화 - 다시 그곳으로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친척들이 보석금을 주고 빼내기도 하지만, 대부분 거의 방치 상태였다.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나는 중국인이 매우 야만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리 우리 가족 에게 호의를 베풀고 친절하게 대했던 변방대 군인일지라도 다시는 그들과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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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 (친척조카) 김남일 : 나의 지리산 100회등 2회 (작은사위 화대종주) 조문환 : 나의 지리산 100회 1회 (軍중대원) 김교관님 : 나의 지리산 100회 1회 (청우산악회 회장님) 지용준님 : 청학연못 등2회 (부천성주산) 정기창 : 청학연못 1회 (부천성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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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남윤철 아우구스티노-전성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이 꿈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음 날, 교사 남윤철! 이름이 호명되었어요.” “세상이 끝난 것 같이 걷잡을 수 없는 절망...살아 돌아온 것 마냥 빨리 보고 싶었어요.” “아들을 만나는 순간 차갑던 몸! 그 시간이 제일 힘들었어요.”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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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의 출간계획서(수정중)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도 꿈꾸고 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가치를 두게 되며 새로운 비전을 발견해 나가고 있다. (수정중) ▶ 캐릭터 설정...친구 ▶ 목차(작성중/수정필요) 프롤로그 - 제 1장 동갑내기 친척 결혼식 제 2장 6월 25일 소개팅날, 전쟁의 복선인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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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극치. 시77:1~2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가 아니고 내 자리를 지키기에 급급합니다. 오늘 이 시대 삶은 모두가 소금 기둥이 되어 있는 그 놓아야 될 과거를 너무 열심히 붙들어서 소금 기둥들이 되어버린 그런 삶의 모습을 오늘 이 세계에서는 가득히 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