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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_법사위_국정감사_대전지검_주 질의<니들이 용가리 통뼈냐?>(2024.10.17)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카톡 캡쳐 화면이 2,000장이 되고 중요한 것은 200장이 되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우리 황병주 검사장님, 이런 경우에는 검찰이 더 기를 죽이기 위해서 전격적으로 압수 수색을 하고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옛날에는 그랬잖아요. 조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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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 2024 대한민국 시낭송 페스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망대해에서 검은 일 획 그으며 반짝 나타났다 빠르게 사라지는 고래는 첫사랑처럼 환호하며 찾아왔다 이뤄지지 못할 사랑처럼 아프게 사라진다 생의 엔진을 모두 끄고 흔들리는 파도 따라 함께 흔들리며 뜨거운 햇살 뜨거운 바다 위에서 떠나간 고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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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장성, 축령산 무래봉에서 서삼면사무소까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검은 짐승에 정 줄 거 아니다. 술에 취해 편의점에 들러 다음날의 먹거리와 방에서 먹을 걸 신 선생께서 더 사신 것은 기억난다. 방에 와 또 소주와 맥주 술을 마셨다는데 난 기억에 없다. 아침 5시에 눈을 뜨니 난 양말도 벗지 않고 윗쪽에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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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이 부족합니다 / 차하린 (서울경인)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 리본 띠 사이로 키 작은 소나무 가지에 걸려있는 표찰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명함만한 크기에 예쁜 아기 사진과 QR코드가 코팅되어 있었다. 여러 갈래 산길이 모여드는 형제봉은 정상으로 가는 길머리인데다 전망이 좋아서 늘 등산객이 들락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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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 배경 '악성민원', 연간 4만건 넘게 발생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에 검은 리본을 달았다. 청사 정면에 달린 전광판에는 '소중한 동료 주무관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조문을 마친 60대 김모씨는 "젊은 사람이 말 한마디에 명을 달리했다니 안타까워 찾아왔다"며 "조의금을 안 받는다고 해서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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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법원 이색판결에 눈물바다,그대어이가리등등 감동글들입니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장님의 카톡에서] 지난 주 가정법원 에서 있었던 재판장의 판결 *이런 분이 대법원장이 돼야지* 실제 법정 감동 사연 이 이야기는 서울 서초동 소년법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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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錄 朴正熙 대통령과의 마지막 5년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리본을 붙이고 제단 앞에 세워놓았다. 임시 빈소를 마련하고 나니 새벽 3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바로 그때 현관 앞에서 차량 소리가 들려와 나가 보았다. 각하께서 군용(軍用) 앰뷸런스에 실려 돌아오셨다. 군용 들것에 실려 하차된 각하께서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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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9월4일, 공교육 멈춤의 날, 혹시 지지하신다면 이 글을 봐주세요. (긴글주의)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면 검은 리본을 가슴에 패용하여) 등교, 등원하며 가정에서는 자녀와 함께 교권의 의미, 감정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혹 무지에 의해 침해하지 않도록, 안전한 교실환경을 위해 교육의 3주체인 학부모와 학생이 같이 참여해야 하는 의의와 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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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리본 카톡 프사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필요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사진 공유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live/O1qDN-FOTIM?feature=share [생중계] “꽃 피지 못한 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이초 교사 추모식 및 교사 생 [생중계] “꽃 피지 못한 선생님, 지켜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