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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나루님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뻐하며... 님..이 있어 눈물 났고 행복했노라고 사는 것이 녹녹하지는 않아 힘들었어도 님이 있어 내 숨쉬고 살아 있었다고...예전 어느 날 쓴 글이 있더라구요..ㅎ 어느 카페에서 철없이 뒹굴던 때 아닐까 싶네요~ 지노-아직도 못다한 사랑 캐슬-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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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추석(한가위) 맞이 나눔 실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에 계신 많은 분들이 추석(한가위) 잘 쇠시고요.귀성길도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879 하나님의 교회, 훈훈한 사랑 나눔 실천 - 경남도민신문 한가위를 앞두고 하나님의교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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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동기 모친 별세 (2023. 12. 07)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빕니다. ▒ ▒ ▒ ▒ 13년 전인 지난 2010년 8월 24일, 본 카페 <살아가는 이야기> 코너에 홍정희 친구가 어머님의 팔순을 축하...어머니 오늘같이 기쁘고 즐거운 날 뒤엔 된비알 넘어온 녹녹치 않았던 깨알 같은 사연과 아~ 하고 감아오는 슬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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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회차/속성(2주)토요반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시 (카페보고 쎌프로 공부하고,오프라인에서 노트 컨폼과 피드백 진행) ※ 8주 종강때 모의고사 시험지를 나눠드립니다. ■ 자리 셋팅 보충 내용 물감 통 칸막이(흐물되는 학생만 단단히 고정해 오기) 물뜨는 방법(물의 높이 균일), 양초끄기(칼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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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단 50주년과 名匠 숙련공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분위기도 좋지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늘리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복합 문화시설입니다. 엄마: 얘는 무엇일까? 내 생각에 엄마는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아 어린 아들: 브라키오 아닌데 내레이션: 아이들과 건강하게 여가를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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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10년의 단상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효기간이 있는데 10년 전과 지금의 내가 임팩트가 같을까? 카페에는 하루게 다르게 이혼과 사별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온다...나 역시 이순을 넘어 고희를 향해 가는 나이에 접어드니 녹녹치않은 현실과 타협하게 되고 자연스레 인연을 만나는 것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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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하이킥. 유시민 출연방송을 본 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다수가 “윤석열은 안돼” 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다. 열망은 가득하나, 실현 가능성은 낮다. 불의가 불을 보듯 훤하나...말에 냉정하게 반박을 못하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총선 전 카페 글을 쓸 때 그때의 심정이 딱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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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기고 일흔 여덟째 이야기, 누구나 가야 할 길이라지만(2)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녹녹하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보니 화요일에 도착한다고 하였다. 현철 처가 비번인 금요일에 쿠션을 가지고 다시 오기로 하였다. 간병사와 그렇게 약속을 하고 고모와 인사를 하고 병실을 나섰다. 고모는 신돌석씨네와 현철 부부가 병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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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에 뭍혀있는 보석같은 허굴산 - 금성산 (2/2)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가 녹녹해보이지 않는다. 완전히 꺼졌다가 올라가는것 같은데.... 방심말고 체력도 점검해본다. 어? 이런 까칠한 구간? 두어 포인트 정말 조심을 요구하게 하기도 하면서, 5부능선정도까지 다리에 힘이 바짝들어간다. 난간 등 안전시설을 좀 더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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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4판 컬렉션 완성 기념 - 2. 템페스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 옛 글에 육종술에 대한 평가가 남아있네요. (무려 2006년) 맨 아랫 줄에는 '아포칼립스' 카드가 있습니다. 당시 뭔가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유행하던 때에 중2병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런 진남 카드입니다. 모든 지속물을 제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