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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했다. 공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농부에게 묻고 어린아이에게도 물었다. 시인 칼릴 지브란이 말했다. “나는 수다쟁이로부터 침묵을, 편협한 이로부터 관용을, 불친절한 이로부터 친절을 배웠다.” 세상에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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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허물 자루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지만 반대로 남들 눈에는 잘 보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칼릴 지브란 - 사람이란 절대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완벽한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 완벽한 사람곁에는 사람들이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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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삶과 죽음에 관한 묵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⑮마치 밤낮으로 바다로부터 바닷가로 올라오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사는 조가비들을 살펴보느라고 우리는 바쁘기만 하다(칼릴 지브란) ⑯만약 내가 한 마디로 삶에 대해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삶은 창조다’(클로드 베르나르) ⑰만일 사람이 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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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내가 가진 것을 내주는 것은 조그마한 베풂이다. 나를 헌신하는 것은 진정한 베풂이다. -칼릴 지브란- [속담] ★안질에 노란 수건★ (남에게 알랑거리고 친밀하게 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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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누려요. 생존과 생명.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파일렛의 삶을 살아요. 당신 자신을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은 삶의 그저 관찰자일 뿐이다. -칼릴 지브란-45:28 예 이걸 보실 수 있어야 돼요. 이걸 못 보시면 세상은 수용소예요. 그저 세상 계율에 맞춰줘서 난 착하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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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 칼릴 지브란<예언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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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우’s Someone's Playlist ··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칼리 지브란(Kahlil Gibran) ◡̈⋆*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절친한것도 아니고 자주 못만난다고 소원한것도 아닙니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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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대는 절반의 존재가 아니므로. 그대는 절반의 삶이 아닌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존재하는 온전한 존재이므로. ㅡ칼릴 지브란 ㅡ 1883년 레바논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화가인..레바논 출신 미국인.. 미국으로 건너가 20여 년간 작품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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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지갑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잘못된 오해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상처는 사람을 안 좋게 바꿀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고통은 당신이 오해의 껍질을 벗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 Ralf Bach - Innige Verbunden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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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수리수리 마하수리 순례기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그 선행에 동참한 것이네 그들이 일어서면 나도 함께 일어서고 뒤로 물러나 있으면 나 역시 그들과 함께 하리라. - 칼릴 지브란 오늘은 하루종일 순례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혼자 일을 했네요. 고맙습니다. 두더지.신난다.상율.민재.지안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