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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나는 누구인가? - 輕妄(경망)한 衆生化(중생화) A light and careless people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配慮(배려)를 모르는 젊은 세대는 禮節(예절)마져 없으니 無情(무정)한 社會(사회)가 된 것이다. 끼어들기가 예사이고 칼치기 운전이 盛行(성행)한다. 어른에게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끝까지 말대꾸 하는 시대이다. 넷째 한탕主義(주의)가 젊은이들의 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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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병에 대한 나의 입장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움밖에 없을것이라 제가 만족할 만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난 일이지만 자동차 운전을 처음 배웠을때 칼치기 하고 다니고 시내에서도 액셀을 최대한 밟고 다녔지만 아주 성능이 떨어지는 중고차여서 목슴을 부지하고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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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북인도 탐사-64기 장태현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나와 뚝뚝이라는 교통수단을 탔는데,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운전을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차와 차 사이에 좁은 공간을 칼치기하며 다니고, 분명 교차로인데 차들이 눈치를 보며 건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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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전 ㅈ같이 하는 부류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치기 조금이라도 정체되면 차선변경 자주하면서 와리가리 앞차가 자기보다 늦게 간다 싶으면 압박 어택 저러다가 앞차가 급브레이크 밟으면 사고 무조건 남 딸배들 위험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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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운전자를 만난 날...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히 계속 있으면 어쩌란거죠ㅜㅜ 왜 전용도로 한복판에 운전하던 차를 멈추고 고민을 하나요 으아, 진짜 한블리에 제보하고...그렇잖아도 오늘 김포 갈때도 진짜 사고날뻔 아슬아슬 칼치기도 당함ㅜㅜ) 아파트 바로 입구 우회전하는 곳 코너에 정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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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볼보FH540 자가용넘버2624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회원인지는모르겠는데 운전그따구로 하다간 큰고다칠꺼다 항에서 급가속 칼치기 나와서도 그지랄을 떨면서 칼치기 하고 운전좆같이 하지마라고 하니깐 다리한짝 올리면서 뭐?! 뭐?! 그러다간 곧디질것이다 ㅎ 염병할새끼야 ㅎ 남바도안달구 셔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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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존나큰 바이크타는 아저씨들 특.jpg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당모강아지 존나 안전운전함 과속x 칼치기x 가진것도 나이도 많아서 몸사린다는게 학계의 정설 오히려 인형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배뽀들이 개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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