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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의 록키여행 후기 #2 (모레인 레이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날씨좋은날로 예약해서 가시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일 좋았던 순간 만들어준 ok투어, 가이드님, 기사님, 같이 여행한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타업체 고민마시고 저 제발 한번만 믿고 오케이투어로 그냥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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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간 캐나다 대륙 도보횡단 제8회/원재엽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절엔 날씨가 화창했다가도 오후만 되면 록키 산맥 쪽에서 몹시 바람이 불어와 나를 괴롭혔다. 버로우(Burrow) 근처의 농가 옆에서 일박하다. 8월28일(목요일)흐린 후 맑음 또 시계를 한시간 늦추어 마운틴 타임에 맞추었다. 그러나 새벽 6시경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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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대륙 도보횡단 제7회/원재엽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록키를 구경하고 토론토로 돌아오던 젊은 부부와 한국에서 방문 차 오셨다는 그의 부모님을 만났다. 그의 부모님을 보자 토론토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났다. 80이 다된 노령에도 토론토 시내 행진구간 15km를 나와 같이 완주하신 어머니, 대륙횡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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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이용해서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0m 되는 도시다 콜로라도에 공군사관학교가 있다 록키산맥이 4,800 Km로 미국과 카나다로 이어졌다 미국은 화강암으로 뽀족뽀족하고 카나다는 석회암이라 물이 뿌옇다고한다 따가운 날씨 그래도 좋다 콜로라도 레드락 원형극장 오후공연 준비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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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대륙 도보횡단 제 6회/원재엽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었다. 캐나다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없었다면 이 정도면 유명한 폭포 관광지가 되었을 텐데... 그러나 비가 내려서인지 물은 벌건 황토색이었다. 마침 토론토에서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록키에 간다는 한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이곳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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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륙 도보횡단 제 5회|♥행진일기♥/원재엽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한 카나다 대사관에 십여년 근무 한일이 있는 외교관이었다. 록키를 여행하고 돌아오던 중 나와 캠퍼를 보고 가던 길을 되돌아 온 것이다. 그는 기운 내라는 말과 함께 이십 불을 나에게 주고는 오던 길로 다시 떠났다. 20불을 주기 위해 가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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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ulus Mount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물러스와의 관계는 어떤 것인지는 아래 웹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https://cafe.daum.net/chc7158/Ju59/43 이산은 캐나다 알바타의 록키산맥 중에서 카나나스키의 리틀 엘보 강 계곡에 위치 해 있다 가시거리가 확보되고 좋은 날씨가 허락되면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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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의 록키 여행 후기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aetaerin TV님 후기] 아이의 친구들과의 방학동안 캐나다로 여행을 정하면서 꼭 가봐야 할 장소 록키산맥을 가고싶어 오케이여행사를 정하고 owen가이드님과의 3박4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과의 유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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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금)~11,(토)/추석연휴, 단풍절정 대자연의 웅장한 풍광 캐나다 로키트레킹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꼽히는 레이크루이스로 이동 [ Lake Louis ] 캐나다 알버타주의 밴프 국립공원 록키산맥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루이스"호수라는...왕녀 루이즈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호수에는 맑은 날씨에 옥색(에메랄드)빛을 띄는데 이는 호수의 물속에 석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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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륙횡단 제2회 행진 일기/원재엽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지만 캐나다에 온 후 한시도 한국을 잊어보지 못했다는 그의 말에서 조국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민족통일에의 깊은 염원을 읽을 수 있었다. 오늘의 목적지 셔휠드( Shefield)에 도착, 강가에 있는 식당을 겸한 그곳의 유일한 모텔(Motel Sunse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