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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1 - 아부다비와 로마에 아테네를 거쳐 미코노스에!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해 시차 2시간을 빼니 06시 30분 로마 레오나르도 공항 3터미널에 도착하는데.... 마눌은 잠을 잤지만 나는 뜬눈으로 세운지라 피곤을 느낍니다. 로마 3공항에서 내렸지만 아테네행 알 이탈리아 비행기는 1공항에서 출발하니 다른 건물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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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 '빨간문' 통과~ 로키를 넘고 넘어~ 에메랄드빛을 즐기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로마 가톨릭 바실리카 풍의 교회당으로 기도원 돔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곳~ 외국에서 개량한복 입는 것 해보고 싶었음~ㅎㅎ 투어 버스 창 밖으로 보이는~ 정말 비현실적인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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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 [미동부 캐나다/아시아나 인천공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토#몬트리올#퀘벡 / https://www.modetour.com/package/78175454?MLoc=99&Pnum=78175454&Sno=C6715734&ANO=1072879&thru=crs / 출발전 필히 확인 바라며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말씀해주세요. [이용 항공안내] 이용항공은 아시아나 항공(OZ)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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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포트 리 아리랑 By 김덕환/팔로알토 갤럭시부동산 대표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간의 시차 탓인지, 아니면 근 30년만에 다시 찾아온 맨해튼과 오랜만에 만날 동문들 생각에 살짝 들떴는지 가슴만 벌렁거리고 좀처럼 잠은 오지 않는다. 멀리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또 시애틀과 클리블랜드에서, DC에서, 캘리포니아에서 불원천리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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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토론토🇨🇦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시차적응도 잘 하구 어디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북미투어 잘 마무리하고 돌아갔으면 좋겠어~! 기도할게 날씨가 추웠다...졌어! 콘서트날도 날씨 좋았으면 좋게따~!~!~!~!! 예전에 캐나다 맛집 리스트 만들어서 보내줄게~ 해놓고선 한군데도 안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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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창] 총선 열기 뜨겁게 달군 재외선거 투표율, 그러나… By 노세희/미주 한국일보 사회부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시차상으로 가장 먼저 투표가 시작된 뉴질랜드 웰링턴 한국대사관엔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한인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한 표를 던지기 위해 딸과 함께 3박4일에 걸쳐 왕복 1,600km를 운전해 태국 방콕 한국 대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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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를 다녀와서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먹었으며 시차를 적응하는데 작년 미국에 갈때는 이틀이 됐는데 이번에는 약 5일이 걸렸다.속된말로 나이는 못속인다고...이모저모 아가와는 단풍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캐나다정부에서는 매년 1월에 단풍구경일자를 선정 하는데 이유는 깡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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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투어🥇] 대한항공 증편 / 칸쿤 / 록키 / 알레스카 5월출발 '라스트' 세일 / 시애틀 빅토리아데이 특별출발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행~ 💙 시차적응하기 좋은 "저녁" 출발 - "오전" 도착 💙 비수기 $1,784~ 💙 5-6월: 주 2회(화,금) 출발 💙 7- 10월: 주 3회(화,금,토) 출발 ➡️ 항공게시판 바로가기 ➡️ https://www.oktour.ca/kr/index.php?main=product&sub=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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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 [미동부 캐나다/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토#몬트리올#퀘벡 / https://www.modetour.com/package/72807586?MLoc=99&Pnum=72807586&Sno=C6715734&ANO=1072879&thru=crs / 출발전 필히 확인 바라며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말씀해주세요. [이용 항공안내] 이용항공은 에어프레미아(YP) 입니다 7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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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시집] 물의 언어학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시찬 분수가 장관인데 세월의 물레방아 저 혼자 돌고 있다 팔뚝만한 잉어떼와 정갈하게 빗어넘긴 청둥오리떼 잠시 발걸음 멈추게 하지만 황포돗배 사공은 어딜 갔나 우거진 갈대 곁에서 바람만 한가롭게 머물다가 떠난다 오수와 폐수가 말끔히 정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