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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18 ] 미 동부/케나다 여행 [1]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 카나다 입국 심사 후 입국 이과수 폭포 원경 관람 나이아가라 매장 쇼핑(수연이 수경이 셔츠 구입 월풀(나이아가라 강폭이 제일 좁은 깊은 수심) 용소 (OS→I-MAX영화+전망대+스카이론특식= 95$) 나이아가라를 소재로 한 실화 아이멕스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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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장을 가다장-딸롱 시장 북미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 Marché Jean-Talon/Jean-Talon Market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놔둔다. 날씨가 풀리는 5월부터 10월에 이르는 기간에는 300여 개의 노점상들이 열린 아케이드 공간을 차지하며, 이들은 대부분...체인점, 향신료와 수입품 거래상들, 빵집들, 식당들과 퀘백지방의 주류 판매점 (SAQ) 등이 들어선다. 또한 야외 시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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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 [미동부 캐나다/아시아나 인천공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부+캐나다10일[올드퀘벡준특급숙박/나이아가라/뉴욕/워싱턴/몬트리올/아울렛] #뉴욕2일#워싱턴#필라델피아#나이아가라#토론토#몬트리올#퀘벡 / https://www.modetour.com/package/78175454?MLoc=99&Pnum=78175454&Sno=C6715734&ANO=1072879&thru=c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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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1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부는 날씨가 따뜻하고 습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일찍부터 이주민과 접촉을 한 소위 '문명화된 다섯 개 부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촉토족, 치카소족, 세미놀족, 크리크족, 체로키족이 이들입니다. 그 중 세미놀족은 줄무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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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조 선생님 여행기 정리했습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지와 날씨에 맞게 적절한 의류를 선택하고. 비상용품 비상약, 선크림, 모기 퇴치제, 물티슈 등 비상용품을 챙기고. 충전기도 챙겼다. 여행 목적지에서 사용할 현지 화폐 또는 카드를 준비하고 여행용 가방은 가볍고 편리한 것을 선택했다. 케리어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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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축제 · 기념일 백과 - 퀘벡 윈터 카니발 [ Québec Winter Carnival ]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퀘벡과 캐나다, 프랑스, 미국에서 찾아온 50여 개 팀이 얼어붙은 강을 무대로 속도를 겨룬다. 얼어붙은 강을 건너는 카누 퀘벡에서만 만날 수 있는 얼음 카누 경주는 물 위에서는 노를 젓고 얼음 위에서는 카누를 밀며 달리는 이색적인 행사다. 1955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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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여행 | 스코틀랜드에 관한 쓸데없는 생각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궂은 날씨라는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 스코틀랜드인의 생활 그 자체다. 스코틀랜드인들은 아침 식사로 오트밀에 위스키를 부어 먹는다. 브렉퍼스트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에는 이런 격언이 전해진다. '브라운색 음료의 맛을 아는 것은 50세가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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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으로 떠나고픈 인간 본성 자극하는 자연 명소 4곳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쥬 퀘벡 국제공항에서 내려 곧장 폭포로 향하면 도착까지 약 30분가량 걸린다. 관광객들은 폭포 상단의 현수교를 거닐거나 곤돌라를 탑승하며, 세차게 낙차 하는 폭포수와 함께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절벽 부근의 붉은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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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서 퀘벡 까지 오고가는, 오는날 가는날도 없이 그냥 달랑 표한장 이랑, 편지. 이런 내용의 “자기야, 자구 있는 애기람, 그냥 달랑 안고 갈텐데, 말 못하는 동물 이라면 그냥 비행기에 실어 데리구 갈텐데, 사는 마지막 날 까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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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운명(運命)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퀘벡까지 갔다 돌아 갈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긴 여행을 하는 것이다. 적어도 2주 이상의 긴 여행일 것이다. 그가 창문을 다 열어제치고 차창으로 들어오는 일요일 아침의 싱그러운 공기를 폐부 깊숙히 들이마시며 즐길 때 17번째의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