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요즘 온라인에서 퍼지는 신세계 정용진 전국 맛집 리스트.txt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커피숍(갯벌도 들어갈수 있음) ▲경기도/일산 동구/두부요리/민속마을정식/민속마을 콩두부/애니골 두부/고소하고 담백한 두부요리로 임원급이 좋아하심. ▲경기도/일산 동구/백숙/누릉지백숙/다람쥐마을 묵집 누릉지백숙/다람쥐백숙/누릉지 맛으로...
-
경기둘레길 37코스 (현수1리 버스 정류장 - > 장호원 터미널)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 누룽지, 쌀국수, 커피.등 무엇을 먹어도 꿀맛일 텐데 진수성찬의 밥상에서 무엇 하나 입에 녹지 않을까? 점심을 먹고 둑길을 걸어갈 때 단평제라는 돌비석이 세워져 있다. 아마도 청미천 제방 공사를 하고 기념비를 세운 것 같았다. 어느덧 여주의...
-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 (2/2)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한다. 커피보팅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에는 더리버 마리나가 보유한 카타마란 요트 ‘블랙캣’ 선내를 둘러봤다. 카타마란 요트는 3층 구조다. 지하 선실에는 침실과 화장실이 있다. 지상층에는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지상층 선머리에는...
-
2024년9월1일(일요일)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옴 누룽지 주영이아버지가 좋아 한다고 내일도 구워서 온다함 아이쿠 ... 2024년9월7일(토요일) 주영이아빠 진우회 오전 12시 장유에서모임 24회 임원회의 진영 임성근갈비집에서 오후 6시 고동회는 추석 지나고 하기로 했다함 2024년9월8일(일요일) 새벽...
-
성채와 풀잎 사이-허세욱의 수사와 흥취-/박장원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누룽지 한 알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물을 붓고 설거지의 대미를 장식했다. 스위치를 뽑고 커피포트를 거꾸로 들고 사래질을 치다가 세면대 위에 얌전히 엎어 두었다. 성당에서 신부가 미사를 마치고 성찬을 나누고 그 제기를 씻고 닦아...
-
유정독서 24-10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커피 집에 들려서 회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학이 좋아서, 김유정이 좋아서 함께 모여 그의 작품을 읽었습니다. 곁다리로 이어령교수의 에세이를, 또 좋은 에쎄이들을, 시작품들을 함께 읽는 '문학이 있는 이야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학기...
-
시니어들의 만남:"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만남이었다. 서로 마주 앉아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지고 뜻이 통하는 웃음꽃이 활짝 펴 올랐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픔도 기쁨으로 승화되는 시간이었다. *홀사모 박 사모와 함께! 오전 9:30분 자리에서 일어나며, 혜미연가의 혜. 미...
-
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커피 한개만 주세요 " 등은 안하도록 사전에 준비를해갖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10수년전에 세석산장 취사장에서 신혼부부인 젊은커풀이 코펠이 한개뿐이라고 찌게를 끓인다고 코펠을 빌려달라기에 빌려주었더니 꼭지를 잔반통에 빠트렸다기에...
-
우리산악회와 지리산 종주 (후기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 만남, 환희... 천왕봉에서~~ 해냈다!!!!!! 1. 장터목 산장에 배낭을 맡기고, 우비 등 간편한 차림으로 출발. 다리와 어깨가 언제 아팠는지... 배낭없이 올라가니 몸이 날라갈 것만 같다. 여유롭게 야생화 와 더불어 사진을 찍고...나무와 바위를 벗...
-
정선옥, 취미(리랑민화실) 24-6. 최주희 선생님과 점심식사 후 은파공원 산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누룽지 해 먹는 거라고 물 부어 주시는 손길에서 귀한 챙김을 받는 정선옥 씨를 볼 수 있었다. “정말 선생님이랑 함께 식사하면 챙김 받는 것 같아서 엄마 느낌이에요.” “그럼요. 엄마 뻘이지 선옥이한테.” “감사합니다.” 수줍은 듯 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