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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8~9.20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맛있게 먹었다. 석식후 어두운 밤에 버스를 타고 저녁 8시 넘어 숙소로 돌아왔다. 캐나다 전체 인구가 4000만 명인데 토론토시의 인구가 270만 명, 광역으로는 520만 명이라고 한다. 2024.9.16.월. 캐나다 여행 5일차 오전 6시에 기상하여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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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글 모음 가을 절정의 감성 생각 생활 마음 읽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맛있게 행복해지는 일이라고 지금 느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맛있는 행복을 응원합니다. 2021.11.20 기적은 약한 사람들의 작품 아닐까? 김옥춘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앉으세요. 출발합니다. 시내버스 기사님의 친절한 안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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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시 글 모음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통하는 법을 배울 걸 그랬어요. 가슴 펴고 세상과 맞서는 게 아직도 겁나네요. 덜덜 떠느라. 이제는 고개도 들고 가슴도 펴고 떨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나를 위해. 나를 위해 살아온 날 중 진정으로 나를 위한 날이 얼마나 될까요? 20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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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반찬으로 남은 하루/ 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내리는 토요일, 억 겹의 새벽비를 뚫고 우리의 박정순 대표가 나타났다.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의 주먹만 한 찰밥을 송편처럼 하나씩 하나씩 빚어왔다. 보석을 품은 청금석처럼 콩알이 송송 박혀있었다. 이미 메뉴를 알아버린 나는, 어젯밤부터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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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개미와 베짱이, a, 기다렸던 비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는 법이 있는데요... 그리고 여기는 일급상수원지역이라 어차피 낚시는 금지돼 있는 곳인데요......" 하자, "그려도, 괜시리 사서 싸울 것까지는 없잖여?" 하는 것이었다. "아닙니다. 그런 일은 싸워서라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자연과 환경을 보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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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 글 모음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 맛있게 먹을 만큼만 적당하게 사야지. 대목장은 각오하고 보는 거지. 계산할 때 나도 모르게 입 벌어질 각오. 꼼꼼하게 예산 세웠어도 예산을 초과하고 말 거라는 각오. 며칠은 속상해질 각오. 2021.9.12 혹시 지금 억울하신가요? 김옥춘 혹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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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태리야. 내년엔 꼭 써핑하자?)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쪽이라 내리는 비도 별로 느끼지 못하고 바람도 거의 느낄 수가 없었는데.... 결코 아니었다. 주차장이 있는 해변 도로로 나오니 비가 다시 거세졌고 바람은 우산을 펼치기가 불가능할 정도다. 어쩔 수 없이 우산은 포기를 했다. 카메라를 옷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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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인터넷시집56집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에 커피가 다야. 음식을 해도 먹을 사람이 없는 지금 나의 표현 방법이 매우 간소화됐어. 내가 오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최고의 기념 음식이야. 가족들에게도 부탁해. 산 사람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제사와 차례 명절로 스트레스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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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과 돌부처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법이지요. 힘들었던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정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다듬어 돌이 돌부처가 되듯 남은 인생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하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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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장도 맛있게 되고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콩을 삶아서 갈아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도 된다. 40. 파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시켜 파를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대파를 사서 파의 푸른 부분을 씻어 자른 후 물기를 빼고 냉동을 시킨다. 끝부분이 누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