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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의 미국편지(3951). H 매거진 칼럼 애니깽 할머니의 자장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편지(3951). H 매거진 칼럼 애니깽 할머니의 자장가 덕향의 미국편지(3951). H 매거진 칼럼 애니깽 할머니의 자장가 ▶ 켄PD의 이민야사 필자가 휴대전화기 가게를 하던 20여 년 전 당시의 일화이다. 당시 휴대폰은 고가이기도 하고 계약도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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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것 같나요?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후7시 해운대개장식에 켄PD님 오신다기에 동백섬 대신 백사장쪽으로 강쥐랑 산책하다 개막식장 까지 와서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하다보니 멀찍히 의자에 앉아 무대쪽을 바라보는분이 아무리 보아도 켄PD 님 같은데... 오늘 오후 5시쯤 본 yo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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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의 미국편지(3915). 미국까지 와서 자살 소동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향의 미국편지(3915). 미국까지 와서 자살 소동 덕향의 미국편지(3915). 미국까지 와서 자살 소동 ▶ 켄PD의 이민야사 10대 청소년이 미국으로 이민 오면 한참 사춘기일 때 고민도 많고 방황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의 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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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켄PD님께서 한국행 하시는군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모든 일정하나하나를 계획하신 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할까말까 고민하는 많은 해외동포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실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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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레스트힐 (텍사스주에 광고낸 것)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평택쪽이어서, (중학교는 여의도, 대학은 관악구쪽에서 다녔지만) 평택의 변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광고가 텍사스주에는 한인신문에 나와요. 이상한 빌라 선전하는 거일지 모른다고 조심하라는데 궁금해서리. 켄PD님 이번에 가시면 한번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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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PD님의 목소리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는 좀 웃기다 생각했는데, 빨리 발음을 굴려서 마무리 하는 “~게 생각하고 있슴돠~” 가 뇌리에 남더라고요. 아, 이게 이 분의 전략이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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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PD 짱!!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랑 잘 통하는 오랜친구 만난것 같아 좋습니다. Same code, same ethical thinking !! 54 년 미국 생활 한 우리 부부가 햔국에 part time 으로 살려고 계획하는데 든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