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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북한산 형제봉 능선<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불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눈을 뜨니 몸이 찌뿌둥하다. 안개가 자욱한 습도 때문에 관절 부위에 부종과 함께 주변 신경세포들이 자극으로 통증이 증가...동네의원에서 왼쪽어깨는 독감예방접종& 오른쪽어깨엔 코로나백신접종을 받은 후유증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늙어가는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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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4. 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였다. 코로나 시기였고 교회도 닫혀 있었고 갓난 아이를 떼어놓고 직장도 복귀해야 되서 마음이 힘들었다. 시기적으로도...우연한 알고리즘의 소개로 만난 예품 교회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눈이 깨끗해지고 영상을 틀어놓고 방언으로 예배를 하면 씻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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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첫 코로나일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래끼마냥 눈이부음(잠복기였던거같음) 몸살시작(으슬으슬+컨디션급격하락) 목통증시작(평범한 목통증X 불타는 느낌) 이때부터 지옥시작 침삼키는것조차 두려움 목소리 맛감 중간중간 가래올라옴 가끔 미칠듯이 목이 간질거림 기침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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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나는 헌금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 부음으로 사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추수감사주일 오후! 오전에 주신 돈 686,000원을 허00 목사에게 전달합니다. 세상에... 그것도 제가 지난 한 달 동안 겨우 겨우 모은 돈 40만원을 합한 액수입니다. 비록 초라한 적은 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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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ABM 천상의 예배 불평해도 먹이시는 하나님!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부음 없네' 하면서 떠나시는 분들이 저는 정말 힘들어요. 저희도 정말 잘 되길 바라는데 저희 때문이라고 불평하시면 너무 아파요. 그건 사실 하나님한테 불평하는 거거든요. 헌금도 하나님께 하시고요. 정렬도 저희한테 하는게 아니고 ABM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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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둘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눈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보, 우리가 당선됐어.” 그랬더니 남편이 “우리가 뭐에 당선되요?” 해서, “우리가 저 아이들의 새 부모로 당선된 것 같아.” 그랬더니 우리 남편이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배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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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연구6강 [레10-11장]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민 3:3)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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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67 9월1일[연중 제22주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홀해진 구역모임이 다시 활기를 찾으니 좋았습니다. 이렇게 구역모임이 자리를 잡으면 쉬는 교우들을 방문할 수도 있고, 주일 점심 친교 봉사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9월 22일에 있는 본당의 날 행사에도 많은 구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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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부음 받은 이가 바로 주님 앞에 서 있구나.”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겉모습이나 키 큰 것만...배척하였다.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사람들은 겉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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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4:1~10 칼과 같은 혀 2021. 8. 11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든지 코로나 사태로 또 다른 위기가 오든지 간에 악인들은 이런 기회를 통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악을 도모하고 묘책을 찾았다고 하는 그들의 속뜻과 마음이 깊다고 합니다. 6절에서 그들의 속뜻과 마음이 깊다고 합니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