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정상비약ㅡㅡㅡ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
한달 반 쉬었다가 받은 13차 항암(면역 항암)..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 코로나였다. 그로 인해 며칠을 고생해야 했고 지금도 밤에는 체열이 있는것 같아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있다. 어제가 바로 병원 진료일이었다. 한달 반 동안 항암을 하지도 않고 그래서 병원에 갈 일도 없이 지내다가 과연, 내가...
-
[※]*[생활 ◐건강정보및 여럿정보,꿀팁]*[※]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약국에서,판매?과산화수소로, *만든(욕실청소,세제) 관산화수소 종이(컵1컵)와 주방세제종이(1컵).잘섞어서 욕실청소용.,스펀지을 사용(고무장갑을,꼭 착용 해주세요.) 만능청소욕실세제,완성/스펀지에 만든 세제를 뿌린 후, 세대면의...
-
가정 상비약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 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
-
♤ 의학 상식 ♤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 줍니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집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립니다. 약도 쌉니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습니다. 서너알만...
-
수면제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약국가니 약사가 또 같은 말씀을 하시네 낮잠이라도 자고있어면 수면제 먹이면 안된다구요 지금 그연세에 어디 할일이 특별이 있을거도 아니니 그런가 보다하고 그냥 두래요 약은 일단 의사처방이니 주더만요 저녁에 열시쯤 반알만 줄까 생각했는데...
-
코로나 조심하세요.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은 멀쩡하고 면역력 약한 저만 고생이네요. 그런데 약국에 코로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감기약 같은 것만 처방...의사한테 상황 이야기하시고 치료제를 구할 수 있는 약국 알려달라고 하셔서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유료로 검사비를...
-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ㅡㅡ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음용수다.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
허리수술 / (협착증+디스크 그리고 측만증)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처방해 준 약을 먹어서 그런지 통증은 참을 만할 정도로 줄어들었어요. 그러나 약을 먹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걸으면 허리가 아프고 점점 더 그 상황이 나빠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추천하는 좋은 병원이라면...
-
[사설]코로나 초비상… 작년 여름 재유행 겪고도 치료제 ‘늑장 대응’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급량은 3만3000명분에 불과했다. 의사가 처방해도 약국에 물건이 없어서 환자들이 약을 구할 수 없는 지경이 된 것이다...이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증세가 급속히 악화될 수 있다. 코로나는 5, 6개월 주기로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