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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1766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짱💓 카오리가 왔어 오늘 하루도 행복한 순간이 있었어!? 난 휴일이라서 할머니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영화 보고 코스트코에 가서 피자먹고 … 이런 하루를 즐겁게보냈어~ 차안에서는 계속 Traveling Fish 를 듣고 엄마가 슬슬 노래를 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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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식충이가 되버려걸신들린남편 1,2 +5년후 후기 (굉장히 스압)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번 이러니 한번은 자기가좀 구워달라고 말했더니 자기가 주우면 다타서 맛이없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구워달랬더니 맛있는 부분은 지입으로 타거나 못난부분은 내앞으로쓱 구우면서 드시니 나는더먹기 힘들고 먹는속도도 따라가기 힘들고 허허참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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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스트룹와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덜란드에서 사왔는데 스트룹와플 커피랑 먹으니 넘 맛있네요. 촉촉한 와플 압축시켜서 만들어놓은 거 같아요. 부모님께도 가져다 드렸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먹은거랑 비슷한 거 같은데 같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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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어여! 넘 더웠던 거 아냐? 맛있는거 많이 먹고 제주도 풍경도 많이보구 힐링하고 와써?? 나두 제주도 가고 싶어,, 난 항상...할아버지를 권유해서 제주도 휴가를 가볼까영??ㅎ 오늘은 일본도 엄청 더웠기 때문에 코스트코에 쇼핑간 김에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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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차 번개산행[북한강변(물의정원, 마음 정원) 트레킹, 240608]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코스트코와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보느라 수고해 주셨고, 김이경님 차에 싣고, 오늘 아침 07시50분에 베네딕도님, 수촌과 넷이서 태릉입구역 7번 출구에서 만나,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베네딕도님 별장에 가기로 해서 출발한 터였다. 빗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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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카톡 전문 올립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타지에서의 첫 시작이 덕분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드려요!! 입주날짜는 집주인께 여쭤보고 내일쯤 다시 답장드리겠습니다! April 6, 2024 at 2:06 p.m., AA: 그럼편안한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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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하이 - 찐친이의 편지 97🐠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장바구니 챙겨서 코스트코 갔다왔ન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고 발샴푸? 그거 사고 와인 𐨛 𐌅 ࠅ ヲ 𐨛 𐌅 ࠅ ヲ 뭔지도 모르지만...그냥 그랬ન 고기라 맛이 없을 순 없지만 김해가 더 맛있는듯 여보랑 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던 건가🤔🤔🤔 뭐 암튼 쏘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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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만들어 먹는게 진짜 훨씬 싸구나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거트 600g 나오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기 귀찮으면 코스트코거 사거나 아니면 비싸도 사먹는게 나은듯..! 근데 코스트코...곧 유청분리기 값은 뽕 뽑을 듯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다이어트로 먹는 거 아니고 그냥 맛있는 간식으로 먹는거잔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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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학사 4월 강의 두쨋날-자전거 타는 소년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 식사. 길사모님과 박순임씨가 수고하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선물로 주셨다. 심도학사는 자연풍경도 좋고 여기...길선생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이 일을 하신다. 숨은 성자가 있다면 이런 분이실거다. 자전거 타는 소년 영화감상.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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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접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물침투 방지 및 빨라올린 물이 세지 않도록 톱신페스트를 발라줍니다. 매일매일 애기키우듯 순이 커가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코스트코에서 수입갈비살을 세종시 막둥이가 사와 이제 막 순이 올라온 아스프라거스랑.ㅎㅎ 마도카백도라고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