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코스트코에 방수포랑 팀버리지 캠핑 테이블 보신분 계신가용??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트코에 방수포랑 팀버리지 캠핑 테이블 보신분 계신가용?? 고객센터 전화를 안받네요 ㅠㅠ 최근에 보신분 알려주세용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WD] 한국 거주 외국인 "한국에 왔을때 어떤 문화충격을 받았나?" 201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팀은 회식때는 새벽까지 술을 마셔. 직원들이 내 책상 아래서 몰래 잠을 자곤하지. 자기 자리에선 자지도 않아. 대신 일찍 일을 끝내면 집에 가게 하지. 우리 회사는 대기업이야. --- kimchi_weather[S] 32. 딱지를 받으면 어떻 불이익이 있니...
-
코스트코 접이식침대,크케 튜닝 베어링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판매자 실명(미기재시 삭제됨) : 유승민 [8] 판매자 거주지역 : 청주 [9] 기타사항 (거래방법): 직거래 or 택배 1.코스트코 접이식 팀버리지 침대입니다. 우선 굉장히 편합니다.단점은 좀무겁습니다 3폴딩으로접히지만 부피도큰편입니다. 큰만큼 펴놓고...
-
딜리셔스 샌드위치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 코스트코는 비싼 물건도 싸게 파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CEO3.0은 조직을 6인조 밴드처럼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하는 팀융화형 리더들입니다(89) △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그 분야에 대해...
-
"리더라면 직원이 먹고난 다음에 가장 마지막에 먹어라" 201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A팀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모가 자식을 돌볼 책임을 지듯이, 리더는 직원들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렇게 하면 직원들도 리더와 조직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진짜 강한 조직을 만드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
하얗게 태우고 남은 곳엔 재가 아니라 추억이 남는다(MT후기)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코스트코로 향합니다. 들어서자 마자 많은 물건들에 눈이 휘둥글해지며 이것저것 담으려던 최선배를 말려서 꼭 필요한 고기류를 삽니다. 마구 던져 담았는데 눌린다며 세로로 정리한건 정민씨 센스!! 짐을 차에 싣는 사이 톡방에 1차 목적지 사진을...
-
제임스 웨슬리 롤스의『세상의 종말에서 살아남는 법』을 읽고(2012.4.14) 201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코스트코 같은 할인점에서는 식품을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그것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육포, 건전지, 생수...마칠 수 있다. 46.오래된 저장 식량 멀쩡한 음식을 버리지 않으려면 저장 식량은 끊임없이 순환 소비해야 한다. 이집트...
-
주목해야 할 2011년의 소비자 트렌드 - 1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버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갈구하는 '톱 11 트렌드 리스트'야 우리가 기꺼이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트렌드는 사실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고, 이제 언급하게 될 내용 또한 어떤 식으로든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다. 따라서 주류 소비자 동향은 한...
-
와인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코스트코에 있습니다. <마주앙>은 국산브랜드이지만 포도원료는 프랑스, 독일, 호주, 칠레등지에서 직접 구입해서 제조되며 이 역시 포도품종에 따라 맛이 다른 여러 품종이 연도별로 나오고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맛을 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마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