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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산신령&쿤타님~~☆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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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들 수상가옥들 처음 도착한 케치칸 마을 배에도 유리잔도가 프린세스호 내부 중앙홀 우리가 타고갈 마제스틱 프린세서호 나는 누구인가요? 아마존 본사 스타벅스 본점이래요 라쿤타호텔에서바라본 웅장하게 보이는 설산 시애틀로 가까워지는 비행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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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vs 켄드릭 라마: 희대의 디스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 상대방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디스하는 스닉 디스(sneak diss) 시전©Getty Images 켄드릭 라마는 자신의 음반 '킹 쿤타'에서 드레이크를 상대로 대필 의혹을 제기하며 "나는 랩을 할 수 있다 / 하지만 유령 작가를 가진 래퍼?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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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오산대역 앞 번화가에서 클럽DJ 파티하네요~~쿤타 등등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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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11 === 중심설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노예는 본래 노예가 아네요. 사람이 노예가 된거죠. 옛날에 드라마가 한번 오랫동안 있었죠? 쿤타킨데... 이름이 이상해서 기억이 있는데 쿤타킨데라는 것이 뭡니까? 그사람 노예가 아네요. 귀족이예요. 아프리카에... 그런데 붙들려와서 노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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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월)저녁7시~9시 산신령•쿤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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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모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총 12명 참석 하였습니다.(년말 개근상 있음) 참석자: 카멜, 촌장, 난타, 미라박, 선달, 토토, 쿤타, 샤넬 망고, 노을, 마부, 프리티 6월 정모를 내용을 아래와 같습니다. 1. 년말 정기공연 (장소 물색중) - 현재 생각중인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