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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모스타르(24.3.2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인데도 환상적이다 스플리트로 이동하는 두 시간 동안 차창 밖의 풍경이 이렇게 아름다웠음. 자다르에서 버스로 두 시간 이동해서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다음으로 큰 항구도시 스플리트에~ 스플리트의 버스 승강장에서~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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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24.3.24)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특한 구조로 울림이 좋아서 축제 때엔 공연장으로사용된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귀족들의 전용 성당이었다고 함.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3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도시이며 고대 로마와 중세의 유적이 구시가지의 곳곳에 잘 보존되고 있는데 10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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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6 - 리틀 베네치아를 보고는 구 항구를 구경하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참배했고 이후 순례자들도 참배가 허용됩니다. 이후 제4차 십자군이 일어나게 되는데.... 오늘날 크로아티아 서북쪽 아드리아해의 항구도시 자다르는 예전에 로마시대에 기원을 둔 도시로 원래는 "자라" 라고 불리었는데 베네치아가 해상무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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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4 -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월드컵 결승전을 생각하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데 처절한 내전을 거쳐 유고슬라비에서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세르비아와 원수지간 입니다. 월드컵에서 최고상인 발롱도르상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 는 이탈리아 가 점령한 자다르 태생으로 유고 내전에서 조부와 친척을 잃고 집이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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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스플리트-트로기에-자다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식사 후 40여 분을 달려 트로기르에 도착하니 비가 옵니다. 우산을 받쳐 들고 한 바퀴 휘리릭 돌고 자다르로 갑니다.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에서 좁은 아드리해 건너면 되니 로마에 정복당했거나 베네치아 왕국의 통치를 받았으니 죄다 이탈리아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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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류블라냐.슬로베니아 ㅡ9시간 이동 후 도착. 자그레브 한인마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그래서 맘 편히 부엌도 사용하고 방에서 푹 쉬었다. 이렇게 하루를 꼬박 쉰 이유는 오늘 장시간 이동을 해야 해서다. 자다르에서 류블랴나로 가는 직통버스는 찾을 수가 없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를 거쳐서 가야 했는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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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스플릿과 자다르.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브로부터 스플릿,자다르를 3박씩 하면서 이동하고 있어요. 숙박비와 물가가 비싸서 몸서리치고 있는 중이에요. 물가 싼 발칸에서 놀려다가 마음이 바뀌었어요. 이탈리아를 찍고 가려고 방향을 위쪽으로 틀었어요. 이태리 숙소비를 보니 도미토리가 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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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자다르, 크로아티아 ㅡ 자다르 올드타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간을 보러 갔기에 얘기를 할 틈이 없었다. 42일간을 동유럽 근처를 훑는다고 하는데 들어 보니 일정이 정말 빡빡하다. 자다르에서 하루 자고 두브로 갔다가 스플릿에서 잘츠로 간 다음 프라하 아웃이란다. 나이가 먹어서 여행한다고 힘들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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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자다르,크로아티아ㅡ바다 오르간 소리가 꼭 바다 사자느낌이 나노.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여기는 가방을 가진 여행객들이 많다.ㅋ 내 버스를 찾았다. 플리트 비체를 거쳐 자그레브까지 가는 버스인데 자다르에 들를 거다. 여기도 짐을 싣는데 짐값을 안 받았다. 1유로 굳었다. 중간에 스크라딘에서 여행객이 몇 명 내렸다. 볼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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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스플리트, 크로아티아ㅡ 수도인 자그레브보다 더 큰 도시. 도시 전체가 활력이 넘쳐.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서 자다르까지 가는 모양이다. 혹시 멀미를 할까 봐 앞에서 두 번째 오른쪽 좌석에 앉았는데 젊은 서양 커플이 오더니 자기 자리라고 비키란다. 아무도 좌석을 배정 못 받았는데 그들 표에는 좌석 표시가 있다. 아마 돈을 지불했나 보다. 할 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