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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원호에게 +613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하는 메뉴가 나와도 일단 가기로 했어요 하하하 아 진짜 취향 안 맞는 친구 들인 건 처음 사귈 때부터 알고 있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골라놓은 것 중에 맞는 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웃겼어요 창과 방패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다른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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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에너지의 출현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모임에서 한 남성 분이 에너지 리딩을 한다면서 사소한 것 까지 물어 늘어지기에 (이 남성분은 스스로가 영적 마스터라고 자아도취가 심한 사람이었다.) 내가 그에 대한 소감을 말했더니 잠자코 듣고 있던 아우** 가 내가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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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8 이남희 사업위원장 공지] 8월의 크리스마스(8월 25일) 참가 신청 받습니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 안내 1.일 시 -2024년 08월 25일 (일요일) 2.장 소 -씨네드쉐프 스트레스리스관 신세계...조정석,고 이선균 4.상영시간 -오후 4시 (러닝타임 124분) 5.저녁식사 -오후 6시 씨네드쉐프(내) 6.메 뉴 -씨푸드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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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11(밴프국립공원, 밴프곤돌라, 설퍼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저녁을 먹는 동안 로키산맥의 눈 덮인 봉우리 위 총총한 별빛과 밴프 시내의 아기자기한 불빛들이 더없이 멋진 야경을 그려준다. 또한,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산꼭대기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정상에 산타가 등장해서 작업장을 방문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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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224. 손님 (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필리핀 정통 레스토랑 Balynsasawe에서 저녁을 먹기로 한다.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때문일까?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이름도 모르는 음식을 주문하는 게 너무 어려워 7~8인용 세트메뉴를 주문해서 저녁상을 받는다. 뼈째 우려낸 쇠고기국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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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62. [역경의 열매] 조병석 (1-20) 첫 울음도 못 내고 죽을 뻔…“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한 메뉴가 됐지만, 그 시절엔 1년에 몇 차례만 먹을 수 있었던 귀한 특식인 김밥과 병에 담긴 사이다를 맛나게 먹었다. 조별 대항으로 여러 가지 게임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언제나 마무리는 항상 설렘 반 기대 반이었던 보물찾기로 끝났다.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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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 . 아직 안죽고 살아있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저녁식사 좋네요..오뎅탕 안끓이고 제가 살께요. 메뉴 골라보세요 1. 민물장어구이 2.소고기 안심.생갈비 3.참치.연어 회. 4.매운 오뎅탕. 소주는 회원님이... 4번은 제발......please...... 2018.10.17 08:05:14 에이티엠 타나베의 생참치, 연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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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만남:"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이라 저녁식사를 함께하지 못하고 민박 숙소로 직행하여 하룻밤을 쉰 것이다. 홀사모의 혜미연가에서! 민박은 충주시청 근처의 "혜미연가"에서 묵었다. 몇 년 전 남편 목사님이 소천하시고 홀사모님은 무얼 할까 기도하시던 중 충주 고향 땅에 2층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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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이 남자’, ‘파리’에 미치자 놀라운 일 터졌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몽마르트 언덕 편] 해럴드경제 2022.09.17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ics] 저녁 식사를 위해 르 콩슐라(Le consulat)를 찾았다. 몽마르트 언덕 내 비교적 중심가에 있는 이 식당은 19세기 당시 가난한 화가들의 아지트 중 하나였다.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고작 몇 걸음 거리에 있다. 식당 안에서는 그 시절 파리 모습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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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늙어버린 그녀와 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메뉴에 나온 이름도 처음 보는 수많은 음식들 대신에 제일 친숙한" 햄버거" 를 두 개 시켰습니다. 이번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나온 햄버거는 제가 매일 보아 왔던 햄버거와는 다른 모양이었습니다. 빵 따로, 고기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