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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아리산, 르웨탄 자유여행(종)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화초가 줄지어 심어져 있고 홍죽은 백합과의 소관목. 천년죽이라기도 함. 열대지방 분포. 슈엔광사(玄光寺) 한글로 안내되어 있고. 겨우 부두에서 80m 왔나. 키가 큰 포인세티아? 펀치후에서도 보았는데- 드디어 슈엔광사 도착 요란하지 않고 아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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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향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벤치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모두 제각각...^^ 넘 예쁘죠~~♡ 보랏빛꽃과 벌.. 화초 양귀비 고고하게 홀로 있는 이름모를 꽃 크리스마스 장식때 많이 본~~ 마치 시멘트를 뒤집어 쓴 듯 한 느낌(오롯이 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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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조경식 장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크리스마스 발표 잊을 수 없다 나도 교회 다니고 싶다고 아주 작은 씨앗을 먹었다 그 씨앗 우리 동네에 교회가 생기면서 싹이 텄다 / 외갓집 김선례 집사 가냘픈 울 엄마 산 넘어 넘어 먼 길을 머리에 이고 간 떡 바구니 외할아버지 제삿날이면 찻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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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구⑥ / 관등觀燈 놀이 / ≪한강문학≫ 35호 권두역사전통문화예술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크리스마스 장식(츄리)도 예수 탄신을 축하하는 풍습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보아지기도 한다. 관등이란 말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의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스스로를 의지 처로 하지 말 것이며, 법을 등불로 삼고 남을 의지 처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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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시 모음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 《17》 박꽃 박목월 흰 옷자락 아슴아슴 사라지는 저녁답 썩은 초가지붕에 하얗게 일어서 가난한 살림살이 자근자근 속삭이며 박꽃 아가씨야 박꽃 아가씨야 짧은 저녁답을 말없이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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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식 장작 스토브로 음식을 만들고, 맨발로 정원을 다니며 하루도 빠짐없이 꽃들을 돌보았다. 개척시대의 농가 같은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무엇이나 직접 만들어 살아가면서 동화를 위한 그림과 카드를 그렸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나 엽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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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여미지식물원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홀> 크리스마스, 신년 장식들이 화려하다. 중앙홀 중앙에 전망타워가 있고 입구를 제외한 나머지에 꽃의정원, 물의정원, 선인장정원, 열대정원, 열대과수원 등 5개의 정원이 둘러싸고 있다. 우리는 서쪽의 꽃의정원부터 동쪽의 열대과수원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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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아픈데 ~~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즈샤넬 제라늄👇 삭소롬도 꽃이 많아졌어요👇 제이드스타👇 크리스마스👇 펜테라👇 매직쨈골드👇 칸테👇 분지한 캉캉이 프릴도 생기고...잘피네요~~ 한가지 꺽어서 심었는데 삽목 잘되네요~~👇 어제 베란다 물청소 해줬더니 화초도 다육이도 더 예뻐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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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100가지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 크리스마스: 근심을 풀어주세요 클레버 : 약속, 행운, 평화 키르탄더스: 고운 여인 [ㅌ] 태산목 : 위엄, 장엄, 자연의 애정 탱자 : 추상, 추억 터어키도라지: 미인이 주는 사랑 토끼아이리스: 행운은 꼭 온다 톱날꽃 : 충실, 숨은 공적 튜베로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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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늦둥이는 화초보다 이쁘다고 해서~~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던분이 못키우겠다고해서 파양된 모란 앵무새~~ 50넘어 늦둥이 하나 낳았다고 생각하고 정성껏 데려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데려와서 이름을 이브라고 지어줄려다가 파양된거위 데려온 아이가 있는데 거위 이름이 둘리라 둘리동생 삼아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