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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바보> 주말 유머 한바탕~~~!ㅎㅎㅎㅎ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콧구멍이 큰 여자는 무엇이 클까요? 코딱지 *남자들의 신체에서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앞판 뒷판 구분하려고 <학교가기 싫은 아이> 어떤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학교가는 것을 세 상에서 제일 싫어했는데, 어느 날 아버지에게 학교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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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더꿍 여사의 인생 일대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브라자도 사주셨다. 막상 정식으로 차고 다니려니 챙피해서 죽을 지경이다. 모든 남자가 내 가슴만 쳐다보는 것 같다. ○ 내나이 16살 하교길에.. 한 남자애가.. 내 뒤를 졸졸 좇아온다. 나는 황급히 뛰어서 집에 갔다. 그 다음날도 그 애는 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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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근참기(謹參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브래지어는 '젖 싸개'고, 전등은 '불 알', 형광등은 '긴 불 알', 가로등은 '선 불 알', 샨데리아는 '떼 불 알'이다. 이도백하(二道白河) 새벽에 백두산으로 떠나니, 길은 끝없는 구릉과 평원, 콩과 옥수수밭이 끝이 없다. 해발 7백 고원(高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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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잎의 女子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브래지어를 하는 女子. 가을에는 스웨터를 자주 걸치는 女子, 추운 날엔 팬티스타킹을 신는 女子, 화가 나면 머리칼을 뎅강 자르는 女子, 팬티만은 백화점에서 사고 싶다는 女子, 쇼핑을 하면 그냥 행복하다는 女子, 실크스카프가 좋다는 女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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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짧은 소설 <虛忘이 흐른 時間>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에서 큰 배려를 한 덕분이다. 6.25의 포성이 멈춘지 60여년이 지난 후에야 준혁과 준호는 환호성을 지를 수 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쏟아지는 포탄을 뚫고, 백두산 꼭대기에 태극기를 꽂고 남북통일이 되었을 때 준혁과 준호는 땅속에서 부등켜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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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에 목숨을거는 여성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들에게도 큰 홍보효과를 단단히 하였다.그래서 김건희여사의 핸드백을 인터넷을 검색하여 가져왔다 이 핸드백의 가격은 300만원 하든것이 현재는 380만원까지 올랏다고한다. 대통령부인이 뭐가 아쉬워 본연의 자리도 망각하고 덥썩 받았을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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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큰 아이들이 많았던 세대. 24. 정월 대보름은 하루 전에 산에 올라서 달맞이 불 피울 소나무 쌓아 놓고 보름달 솟는 날은 불 피우면서, "달 봐라!" 고함치며 소원 빌고 매곡, 괴정, 현애, 작녁골, 미질, 신양, 잘패 어느 동네 불이 가장 크고 잘 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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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가슴 출렁; 이는거 브라자 문제야?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 큰편아니고 걸을때마다 약간 시벌 부담스러운데 스포츠브라 하거든? 사이즈때매 그럴수도잇나..? 꽉 안잡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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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아줌마의 구분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꾼다. 브래지어를 벗을 때 아가씨 : 양손을 뒤로 돌려 호크를 연 후 어깨끈을 내린다. 아줌마 : 어깨끈을 내린 후 브라를 180 도 돌려 낙타 🐫 모양을 한 후 호크를 연다. 화장을 지우면 아가씨 : 순수한 얼굴이 나타난다. 아줌마 : 모든 것이 지워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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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담임목사의 스킨십에 수치심을 느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큰 문제는 교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전혀 없다. 앞에서 하는 것과 뒤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게 너무나도 다른 사람이다. 우리 가족 사건 이후에도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안다.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나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