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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됨. 키 크고 잘생긴 데다 애교까지 많은 강아디라니... 이전에 아이돌을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입덕하는 건가? 싶었음. 나 성찬이 좋아하나봐 싶었던 영상은 타로랑 나갔던 일본 방송에서 마멜처럼 울던 성차니를 보고.. 🥹 2023년도 9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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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마녀 할머니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엄마 아버지는 TV 하루 정도 안 봐도 되지요?” 유치원에서 친구와 싸운 벌로 주말에만 허용하는 특권을 금지했다고 한다. “노 오 티브이, 노 오 게임, 노 오 캔디”라고 한다. 저녁에 아들네는 마침 선약이 있어서, 큰아이는 외할머니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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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년에 하루,생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코트 키"몰 이라고 썼는데,저 양반이 1814년 9월? 미국 국가의 가사를 썼죠.이동네 출신으로 워싱턴 디시 조지타운에서 변호사를 했었구요.꼬마녀석에게 저 사진을 보여주며 간단하게 알려줬더니..다행히?내셔널 앤섬과 관련있는 사람 이란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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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닝 차림 동네 청년? 연봉 850억원 톱스타의 출근 패션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색 백팩과 헤드셋. 다만 이날은 회색 추리닝 차림이다. 다른 날보다 유난히 편안한 모습이다. 우리가 동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자연스러운 구김도 있는 것 같고, 바지 무릎도 나온 듯? 만 듯? 보기에 따라서 약간은 그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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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안 챙겼으니까 언니 옛날 키 썰 생각나네요😂🎒🔑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키 어딨어를 물었어요 언니가 백팩을 메고 계셨는데 대답은 말로 안 하시고 동작 하나로 하셨어요 그 동작은 도저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잠시만요 그림 좀 그리고 올게요 ㅋㅋ 이 동작이에요🤭 이 썰은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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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신이 없습니다.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히 키가 같아서가 아니었다. 생김새도 분명 달랐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낯설지 않음은 내가 집을 제대로 찾아왔음을 증명했다.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던 중 그 아들의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다. 아들은 주먹으로 벽을 치며 들어갔고 (화내는 형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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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 9월 4일 까지의 일기 백업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백팩 들고 했다. 드릴 아직 못쓰네. 9시 31분 ---- 검색으러 시간낭비 오전 10시 6분 ---- 웹ㅂ툰,검색. 오전 10시 58분. 시간낭비다. ---- 칮+옥,비밪,파텔류+그래, 골ㄷㅋ,됒ㅂ. 양ㅊ 얼굴 오후 12시 32분 ---- ㅊ간솔 리텔링 검색으러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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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 1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의사는 키가 큰편인지 아니엘과 눈높이를 맞추는데 힘이 들어 보인다. '아니엘 오늘은 집에 있을까?' 아니엘의 반쯤 감긴 눈이 장의사와 마주친다. 아무말도 없다. "오늘은 중요해" 반달같은 눈이 더 작아지며 말한다. "그럼 더더욱" 아무말없이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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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UFO - 2. 강선암 미륵불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까요, 엄마? 나는 아직은 좀 그렇고, 장가 들어서 손자 낳으면 세 살쯤에 데려올게요. 여기서 진달래 따 먹고 가재나 잡으며 초등학교 다녀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하하.” 아서라, 말이 씨앗 된다. 신 모계사회에 장모님 허락부터 받아야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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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이거 나한테 시비거는거임…? 지하철 옆자리 아줌마가..;; 202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백팩 끈? 이 살짝 내려와서 옆자리쪽에 있었음(나도몰랐음..) 근데 아니….걍 치우고 앉거나… 치워달라하면되는데 안앉고...또 내 발에 걸려서 넘어질뻔하면서 나 꼴쳐보대..? 근데 나 키 153이고 딱히 다리 뻗고있지도않았어ㅋㅋㅋㅋㅋㅋ같은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