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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연출 남지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드라이브로 함안 감, 닭곰탕 먹음. 혼자 보신함 경빈 - 토 일 알바, 길가다 사이비 만남, 눈이 예쁘다는 칭찬을 들어서 당신도 예쁘다고 말함. (?) 경웨이 서현 - 미트볼에 넣을 케첩이 부족해서 키우던 방울토마토를 갈아버림 석민 - 발바닥에 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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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롱5 골든슬램버전(앞:테너지05 뒤:G1)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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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6~7 인제 전국대회 후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분이 백서비스로 너클성으로 짧게 주는 서브로 전략을 수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플릭이 익숙하지 않았기에 2대 2인 상황에서 플릭을 하지 못하고 커트로 받아 상대분에게 3구 찬스를 연달아 내주었습니다. 그 때문에 경기가 접전으로 치달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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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제 대회 후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진 경기였습니다! 4강 배유민 (건국대) 0:3 패 탁구 잘치기로 소문이 자자한 건대 신입생 기요미 유민이를 만났습니다. 저랑...대회를 같이 다녀온 친구에요. 무려 루프 드라이브와 백드라이브를 거는.. 신입생입니다. 제가 경기 전 지환 오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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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야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탁구 철학 이야기는 대충 이랬습니다. 공에 대한 센스는 운동선수를 하셔서 그런지 역시 탁월하십니다. 몸 움직임도 부드럽고요. 저번에, 백(쇼트)을 칠 때는 배꼽 중심으로 라켓을 밀라고 말씀드렸는데 금방 소화를 하셨더군요. 그런데 라켓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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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영천탁구클럽 일요리그 결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재력을 목격한 느낌. 영탁리그 참가한 이래 첫 4강. 영천탁구클럽 회원님이셔서 그녀의 실력향상을 탁구장과 연관시키고 싶음...영탁 리그의 대표 귀요미 김태석님의 부군이신데 백서브와 날카로운 드라이브로 살림살이 잘 꾸려가시고 계심. 조만간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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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18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결과 및 이모저모~^^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품백은 상대 테이블에 꽂히고... 환상의 복식조 미숙님과 경흠님은 너무나 안정적인 플레이로 호흡이 척척! 3단 순랑님은 커트의 여왕! 커트하다 찬스 오면 깔끔한 스매싱으로 상대선수 놀라게 만들었으니 우승은....당연하다 생각 할지 몰라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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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탁구 DNA를 찾아서~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백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빽은 저의 주종목(?)이라 할 만큼 자신있었기에 힘을 빼고 쭉쭉 걸어보게 되더군요. 더 압권인 건? 마치 채찍처럼 쫙쫙 오른쪽 끝에 꽂히는 드라이브성 스매싱은 ’깡깡‘소리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더~ 치고싶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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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백드라이브 탑스핀의 개인적인 노하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다시피 탁구에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100% 정답은 절대로 없습니다. 다들 각자의 오랜 경험에 의거해서 이 기술에 대한 개인차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카페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또한, 오늘 순간적으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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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 시작을 머뭇거리고있어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중펜을 가려고 마음을먹었는데 문제는 여기가 탁구불모지외국인지라 중펜코치가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현지 잘치는분에게...연구하면서 그립을찾을까요? 쉐이크라켓을중펜그립으로 쳐봤는데 백쇼트랑 백드라이브, 화드라이브가 어느정도됩니다.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