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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10 - 칸나이 전투에서 한니발 로마군을 전멸시키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옷(로리카)을 노획해 입게했는데 기존의 아프리카 보병 처럼 그리스식으로 창을 들고 팔랑크스로 싸웠는지, 로마식 보병처럼 검과 방패로 무장하고 싸웠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베리아(에스파니아) 보병은 철로 만든 원판 흉갑을 갖추거나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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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東土의 아침 흘러간 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백 로리는 참을 수 있소.” “그러나.....” “우리는 곧 이 계획을 실천해야 하오. 그들이 언제 우리들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런지 모를 일이요. 그러니 이번 날씨가 개이면 계획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동안 정리할 것은 미리 정리하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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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350. [역경의 열매] 김종인 <1-20> “장애인 재활 40년 외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섭리”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피가 부족하다고 하자 그 자리서 헌혈하시겠다고 팔을 내미시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교수님은 늘 약자 편에서 정의롭게 사는 길을 성경말씀을 통해 제시해 주시곤 했다. 졸업할 때쯤 ‘자폐증’이란 장애가 새롭게 인식되고 이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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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집 열심히 꾸몄지? 대출 열심히 받으러 다녔어^_^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맺어준 인연이며, 나에게는 카시나 르꼬르뷔지에? 어? 마라룽가? 됐음. 난 이거임 talo ryypyy, 탈로리피 라는 브랜드의 '스트롤소파' 야! 딱 보자마자 그냥 생각한게 그거였음. '할부...몇 개월로 해달라 그래야 덜 없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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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구경 하고왔어용 (신혼주의)!.!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주 이사 들어가서 온라인으로만 보던 곳들을 다녀왔습니당 저희 집이 코딱지만해서 거기에 맞춰서 봤어여 1. 성남 탈로리피 - 매장에 디피되어 있는 제품이 적어서 아쉬웠어용 매장이 작아서 상담 예약하구 가야 함! - 3월 배송부터 할인 들어간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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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적의 노래를 불러야 할 때입니다!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문고를 탈 때, 교회에 부흥이 일어납니다. 이른 아침, 많이 판 골짜기에 흘러 넘쳐나는 물에 아침 해가 비취게 되었습니다. 물...연합군, 저들이 자중지란을 일으켜 서로 죽이고 죽었구나. 피를 흘렸구나. 그리고 쳐들어왔다가, 연합군의 반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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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 10월 16일 까지의 일기 백업 1 202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피년한테 알려주네 문열고 쳐들어와.. 그냥 무시했다. 얼굴 못보게 잠궈놓았어.. 그런데도 들어서 거실까지 옮겨서 욕하고 걍 방에 다시 들어갔다.. 다시 문 잠궈놓고 걍 자려는데 물쇠 풀고 다시 들어오네 아.. 얼굴 가리는거 빼놓았는데 바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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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밀양 삼랑진-부산 낙동강하구둑 을숙도까지 51km 졸업구간 다녀 왔어요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로리 옛 절터에 모셔둔 것을 이 절을 창건한 성옥이 옮겨왔다고도 전하며, 낙동강변에 나뒹굴던 것을 1947년 법당을 중수하며 주존으로 봉안했다고도 전합니다. ‘수라도’ 책은 기회 되면 읽어봐야겠지요^^ 그래도 걸어본 길 관련 역사적 무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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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05(금,토,일) 설악 태극 무박 종주 Jiri-깽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에 탈이 안 난다면 그게 사람이겠습니까?! 이런 지원 누구한테 부탁도 못 하는 건데... 앞으로 산행하며 열심히 갚아 나가야지요. 이 분이 ‘Jiri-깽이’인 제 지리 직속 스승님이십니다. 스승님 하겠다고도 안하셨는데 제 맘대로 스승님이라고 떠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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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백중 초재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크로리하고 박았으니까 그때 그 순간에 사람마음이 뭐 생각 아무것도 안되고 지금 이 순간 상황밖에 없어요 그 순간에 안전벨트하고 사이드 당기고 또 핸들은 오른쪽으로 꺾었어요 왜? 앞차한테 안 받치고 앞차에 피해 가려고 그것까지 생각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