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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취소)9월17일 이수역 탐나어시장 광어,연어,새우튀김 먹어요^^.모여서 한잔하며 웃어 봅시다^^(정회원환영)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인운영자: 만약에우리님 2)벙주/총무: 만약에우리 ☎ ***-****-**** *)날짜/시간:9월17일 오후5시 4)모임/장소:이수역 탐나종합어시장(이수점) 5)모임/인원:8명ㅡ 남자4/여자4 6)모임회비: 남: 4만 여: 3만 현금준비 부탁 드립니다 (계좌이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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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6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이수역 탐나종합어시장 이수역점에서 한잔 해요~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매장]의 전번은 반드시 기재하여야합니다 ) 2.날짜/시간 : 2024년 06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모임장소 : 남나종합어시장 이수역점 4.모임인원 : 남 : 0명. 여 : 0명. ( 최소인원 4명으로 ) 5.모임회비 : 남: 40.000원 여: 35.000원 🔹회비는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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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번개공지(총무 허브)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매운탕도 시원한 곳으로 잡았으니 많은 참석 부탁 드려요! 1. 일시 :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오후5시 2. 장소 : 탐나 종합 어시장(02-868-3300) 1)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527-9 1층 2) 오시는길 - 별밤(정모장소) - 난곡사거리방향 -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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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트레킹&모임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간식시간.포토타임 포함) ●트레킹수준 : 초급 (쉬엄쉬엄 천천히갑니다) ●송년모임 시간/장소 : 탐나종합어시장 17:30분까지 탐나종합어시장 영등포시장역점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49 https://naver.me/xtHpsVtI ●인원 : 제한없음 ●회비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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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청계천 트레킹+방어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상윤,이중헌,이원규 배경호,이휘선,박차수(11명) 전잔 : ₩1,436,700 수입 ₩ 200,000(20,000*10명) ------------------------------------- 지출 : 탐나종합어시장 ₩ 294,000 정종,치즈외 ₩ 36,500 ------------------------------------ 지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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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횟집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탐나 횟집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 횟집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횟집!! 탐나종합어시장 리뷰 바닷가 횟집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횟집!! 탐나종합어시장 송도랜드마크점 리뷰도심 속 어시장 대한민국 최고의 활어회 점문점 "탐나종합어시장"은 본사 FC물류시스템을 통하여 365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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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장 걷기"<2023.10.17(화)>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도 출출하여 월드컵경기장의 옆에 수산식당을 찾아갔다. 그러나 회를 즐기는 객들이 많아 포기를 하고, 이수역 근처 '탐나종합어시장'에서 광우모듬회에 소·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 일시 : 2023년 10월 17일(화) 16:00~19:30 (3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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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월 모임○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지게 마무리 했고...이제 부텀 맛난 가을 전어와 함께 仲秋佳節을 즐겨보시죠^^ ▶일시:10/13(금) 저녁6:00 ▶장소:탐나 종합어시장ㅡ 일산 라페스타점 : - https://naver.me/xuCKfr70 ♧ 참석자(9명): 1)김세진 2)오종근 3)정완성 4)주남창 5)김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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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제 412회 서달산 (179m) 걷기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장님의 근엄한 동상을 보며 선각자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걷고 걸어 흑석역에서 전철을 타고 교대역에서 <탐나 종합 어시장>예서 맛있는 회와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맛 좋은 비싼 음식을 김용철 친구가 거금을 들여 제공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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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및 '여의천' 일부 산책"<2023.09.15(금)>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수역으로 먼저 갔다. 우산은 다행히 놔두고 간 사람을 위해서 그대로 있었다. 뒤풀이는 친구가 간혹 한 번씩 갔다는 '탐나종합어시장'이다. 먼저 가서 전어회를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전어회 등에 소·맥주를 맛있게 마셨다. 마지막엔 회초밥을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