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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해가 났네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하셔서 한의원 갈 때를 제외하면 집에서 게으르게 지내고 있네요. 사실 이번 주가 저에게 실질적인 방학 시작인 셈이에요. 평소에 그리 바쁜 사람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것도 참으로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쏟아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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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굳게 서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은혜 받고 기쁠 때는 천국 소망이 분명하고, “내가 죽어도 반드시 천국 갈 뿐 아니라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믿습니다! 부활의 사건을 믿습니다!” 그런데 시험에 들고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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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에 먹던 그리운 음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로 몰려와 바닥에 드러눕는다. 오늘 비소식이 있는데 7시부터 내린다고 하더니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하나보다. 어제 한의원 두 곳에 가서 침을 맞고 왔다. 한 곳에서 다 맞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한 곳에서 한번에 두 곳을 놓아주진 않는다고 한다.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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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만 하구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좋지를 않아 오늘은 한의원을 찾았다, 맥박을 체크하고 침을 여기저기 몇군데 맞고 배에 온열 찜질도하고 한방 소화제 3일치 제조해 와서 아침에 1봉, 점심 1봉을 먹었는데 가슴이 편안 하네여. 옛날 60년대에는 시골 돌팔이 한의사가 칙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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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경 독송 영험록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테니 혼자 해 보십시오,라고 하셨다, 나는 가르쳐 주신대로 열심히 하려고 했으나 남편이 항상 가슴에 있으면서 나를 그냥 앉아 있지 못하도록 했다, 나는 법당에도 가만이 있을 수가 없어서 산으로 마당으로 돌아 다니면서 남편에게 얼른 극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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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일인데 후회만 남아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커리어 다 망가지고 책임감 하나로 일을 몇번이나 관두었는지...몸도 망가져서 한의원에서 맨날 하는 말이 홧병이 쌓일대로 쌓여서 간이 망가져가고 있다고 하고.. 발은 면역체계 무너져서 만성염증생겨 진물로 덮히고요.. 전 육아가 안맞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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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다섯째 주 (6/30) 우란분절(백중)입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셨을 테니까 따로 안하겠습니다. 결국은요, 우리가 오늘부터가 아닙니다. 나를 앞세운 지난 세월이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과 같다. 나는 물구나무서기를 하면서 사는 게 아니었어, 중생살이 하면서 바쁘게 사는 게 아니었어. 반성과 더불어서 결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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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골반/재활[척추 수술/시술 판정 및 재발하신 분 전문(목 & 허리 디스크, 척추협착증, 좌골신경통..)] 1:1 맞춤 운동 전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심하셔서 병원에서 무중력 감압치료를 오전/오후로 받으시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되질 않아 고현에 잘한다고 하는 한의원 까지 다니셨는데도 문제가 해결이 되질 않아 척추 수술 및 시술을 또 해야 되나 고민을 하셨을 텐데... 저를 믿고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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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일요일 출석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을 융통해 볼 터이니 오늘은 푹 자라고 얘기해 주었다. 다음 날, 친정엄마 입원을 시키려 친정에 갔지만, 엄마도 선뜻 나서질...내일 3시간만 시간 내 다오" 다음 날 시어머님과의 약속장소에 나갔다. 시어머님이 무작정 한의원으로 날 데려가셨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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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공인 조폭마누라의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원 입주권 매매 시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을텐데 진짜 정말 밴댕이 소갈딱지입니다.ㅋㅋ 똥 낀 놈이 성 낸다고 책임전가 오집니다.ㅋㅋ 이따금 안부 전화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는데 조용하신걸 보면 지금까지 심하게 삐져 계신 것 같습니다.ㅜㅜ 요즘 쓸데없는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