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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탄 등산 후기(최종-2019.7.29) 201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연어와 낮은 기온의 산장을 고려해 가져온 패딩, 두툼한 내복 다수, 물 1.5리터, 기타 악세사리들이 배낭무게를 급격히 끌어올린다. 고민 고민하다가 술안주 일부와 소주4팩, 물1리터를 포터에게 맡겼다. 짐이 조금 줄어들자 살짝 안심이 왔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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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 팁등...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시긔! 밖에서만 보시는 분들 많은데 한적하고 좋더라긔 그리고 안힘들긔ㅋㅋ [추천]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엘레베이터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돔 올라갈때 2유로?3유로? 더 주시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시긔! 그래도 계단 좀 오르긴 해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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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5 에비앙에서 샤모니 12days / 아래 후기는 2016년 혼자 걸었던 샤모니-에비앙 GR5 일부 구간입니다.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트는 유럽 전역에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트레킹 루트이며 GR뒤에 붙은 숫자는 고유의 이름 이라고 보면된다. 길을 찾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각 지역에 따라 표식의 거리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주시 하여야 작가 이화인의 시처럼 "길위에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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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유럽자동차여행] 9일차_5/8(수)_Cannes> Nice> Eze> Levanto(이탈리아) 201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임 밖엔 옷벗고 일광욕하는 여인네들도 있다오. 여행안내소, "지도 한장만 주쇼" 우리나라 배우의 handprint 찾는데 잘 안보이네요. 동쪽 Nice, Monaco 방향으로 해변길을 따라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내려서 머무른 곳 별로 없이 그냥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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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115 보야브린(Boyabreen)빙하, 정말 좋았던 Gryta camping! (DAY74-2)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유럽 투어를 오신 분들인 모양 이 곳이 관광지이긴 한가보다 ㅎㅎ 제대로 왔음!! 이름을 몰랐는데 다행히 앞에 정보가 적혀있는 표지판이 있다. 이 곳은 Jostedalsbreen 국립공원인 듯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 했던 저 빙하의 이름은 보야브린 사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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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서유럽 렌트카 여행기 201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황했다. 유럽에서는 모든 주유소가 셀프이다. 그리고 주유하는 방식도 주유소마다 다르다. 본느에 도착하니 마침 전통시장이 열리고 있다. 광장에 텐트를 치고 가지각색의 물건을 내놓고 팔고 있다. 각종 의류, 악세사리, 주방용품, 식품 등 없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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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전거여행] 15일차. 행복한 고통 그리고 서로에 적응. (14.9.4) 201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럽다!! 니스로 가는길은 왼쪽. "NICE" 표지판이 정말 나이스 해 보인다. 중간에 허기져서 길가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곳인데 트럭 운전자들이 많이 오는 듯 했다. 에피타이져는 샐러드바 처럼 뷔페식이었다. 배고픈 쥐에게 치즈를 준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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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곧 인품이다 2016.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는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 Coffee! 7 Euro. ■ Coffee Please! 4.25 Euro. ■ Hello Coffee Please! 1.4 Euro. 🔁 우리 말로 바꾸면! ■커피!ㅡ라고 반말하는 사람에게는 1만원을 받고! ■커피 주세요!ㅡ라고 주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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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11일-벤쿠버(캐나다)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 ▼ 유럽인이 오기 전부터 캐나다에 살고 있던 원주민 '퍼스트 네이션'라는 사람들의 거주지를 방문하여 옛부터 전해지는...요리를 대접 해 주셨다. 수제 야채 샐러드와 인근 강에서 잡은 연어 등 소박하고 따뜻한 요리, 그릇을 원하는 사람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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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전 심심해서 찌는 유럽 소소한 팁+맛집+후기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유로 밖에 안함. 나머지 구간 가격은 모르겠지만 암튼 다 저렴할거야. 프랑크푸르트 졸라 볼거 없거든? 진짜 세시간 잡아도 충분함. 물론 쇼핑하면 다르겠지만.. 우린 쇼핑도 했는데도 세시간 걸렸어. 이럴 때 근교도시를 가는거야. 나같은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