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핸폰 아... 눈 아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받지 말고 상업적으로 물들지 말았음하네요... 옛날부터 시와 조용한 음악을 좋아했드랬습니다 요즘 유트브의 도움으로 많은...6월 한달 수고하셨어요 7월 건승하십시요~토닥토닥 ^^))* (추신) 부족한 제가 머문자리 음방에 보이지 않으면...
-
2024.6.28 #003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음) 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동기동기 기타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심심하면 쳐 대는...아쉽게 잠을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 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말까 (음) “지은시” 글에 올렸던 제...
-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저뇸뇸 턍보스야🙌저녁머것어? 맛있는거드시지능...🥕🥒🥦 아징짜😆ㅎㅎ누구때매케잌먹고싶넹😁 딸기케이크🎂 오늘도바쁜하루잘보내구있쮸? 토닥토닥🫳🫳🫳 판타지생각하면서아자자힘내유 우리곧만나잖어🤭 조아아주마니쪼아👍 남은연습도잘마무리하구 일찍퇴근하면...
-
2024.6.27ㆍ목요일 백운호수에서 퇴근길 저녁식사 해요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30000 여:25000 →1/n안됩니다, →선입금불가:운영진,판단시 필요한경우,승인 6)준비물/참고사항 : 건강한 미소 7)대략/일정...산책 8)사진/올리는곳(아래) 시원한 한끼가 생각나는 계절이에요ㆍ 수고하셨을 오늘도 토닥토닥 위로하며 한끼식사 함께...
-
자기소개서 (남도국)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로 토닥토닥 치면서 2년여 배웠습니다. 임기를 마치고 다음 발령지가 부산 적기의 군수기지 사령부였습니다. 3월에 부임했는데 5월 16일 군사 혁명 쿠데타가 발생하여 그곳에서 복무 기간 5개월 연장되어 힘들게 더 일하다가 1961년 11월 일반 하사로...
-
베드로와 가밀라의 유럽성지 순례~~ 6편(프랑스 2부와 베르사이유 궁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생시 입었다는 성의(베일)이 보관되어 있는곳을 찍었으나 유리 반사 때문에 선명히 보이지 않았음 중앙 제대 모습 샤를 앙토완 브리단의 성모승천을 표현한 조각 제단모습 샤르트로 블루로 불리는 성모님 스테인드 글라스 아름다운 장미창의 모습 한쪽연...
-
6/22 정모 1부 가수님들 & 이벤트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소금 서초님이세요 ~ 모두를 토닥토닥 챙겨주는 이쁜이예요.. 저 사강이 인시드려요 ~이쁘게 뵈주세요 ~ㅎ 무쟈게 힘드실텐데...을 불러주신 드뫼선배님 덕분에 귀가 높아졌어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 리진님이 월팝방의 '탐 크루즈''라고 지칭하시⁰...
-
제246회 시낭송 작품모음{2006. 4. 15~16 (토,일) 고령 대가야박물관 강당(1층}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토닥토닥 사랑은 익어가고 하염없이 절규하는 소리는 사랑에 몸부림친다. 그 겨울에 국화꽃 서옥연 화려한 젊은 날은 가고 철지난 겨울날 빙하 속에서도 실현과 좌절을 딛고 일어나 나약하게 피워 올린 하얀 백설의 꽃이여 초롱초롱 눈망울 가냘픈...
-
발견의 미학, 깨달음의 미학, 표현의 미학 / 김광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면에 정렬되어 있다. 그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시의 숲속을 거닐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마는 작품들을 골라 찬찬히 시...이들을 맞이하며 수고했어요, 오늘도! 불빛으로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해 준다 그러면서 끝까지 잊지 않는 말...
-
2024 시와 토닥토닥(큰나무요양병원) 14회 240620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시와 토닥토닥(큰나무요양병원) 14회 - 6월 20일(화) 19시 - 고객상담실 - 참석인원 8명 -눈미소로 소개하기: 눈을 마주보고 반갑게 미소지으며 소리내어 000님 반갑습니다. - 목풀기: 시계는 아침부터( ),~ - 언어의 리듬 느껴보기(손유희): 시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