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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2) 6월 서울 모임 1강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서머나는 지금도 김 목사님 동영상으로 예배드립니다. 그들에게는 예수가 진리가 아니고 김성수가 진리예요. 김성수와 토씨 하나 틀려도 야단납니다. 다른 증거는 들으려고 하질않요. 어떻게 그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받은 성도가 한사람도 없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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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왕의 꿈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1 :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한문의 순서를 우리말 순으로 다시 쓴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토씨나 어미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요? 설총 : (기특하다는 듯이 손을 내저으며) 아주 좋은 질문이야. 가장 오래된 금석문인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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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깨달은 인간관계 진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아주 많이 좁음 '친구끼리 싸우다 이정도 말은 다들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어느샌가 잊어버린 일이라도 그사람은 그 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할껄 신기하게도 말을 한 사람보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더 정확히 기억하는 경우가 많음 10년 전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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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이비리그 충격통계 & 그녀가 대통령이 되는 날?? Jesus Wave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으로 향해 달음박질하는 스스로 광기부리며 미쳐가는 세상과 사람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종말에 대한 예언 토씨하나 틀리지않게 진행 중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 향한 하나님의 예언 100% 성취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온 세상이 혼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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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칼빈주의 새끼 유생儒生들에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겨짚고 섣부르게 훈수 두는 일은 제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전공이 글쓰기라, 설교 원고를 쓸 때나 글을 쓸 때, 토씨 하나, 문장 부호 하나까지 항시 신경 쓰는 체질이고 한 번 쓴 글은 적어도 20-30회 줄기차게 게속해서 교정을 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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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그날 지우고 싶다” 2006년 9~10월 무슨 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 새나가지 않도록 보안에 극도로 신경을 썼다. 참가자들에게 녹음 금지 경고까지 했다. 그런데 그 이사회 내용은 토씨 하나, 아니 숨소리 하나까지 빠짐없이 상세히 녹음돼 있었다. 어찌 된 일일까. 한동훈의 천군만마가 된 이사회 현장 녹음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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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지 않고 끌고 간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논객으로 살아온 세월이 어언 25년이 넘었다. 그동안 내 글에 잘못 손을 댔다 험한 꼴을 당한 기자들이 제법 많다. "내가 토씨 하나를 가지고도 얼마나 오래 고민했는데 당신이 대체 뭔데 함부로 내 글을 고치느냐"라며 평소 비교적 온화한 상품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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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처럼 미국전역 방송사에서 토씨하나 안틀려 따라하는 방송사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들 오죽하랴 ... https://www.youtube.com/watch?v=BoFKuTqL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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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 정치활동을 재개할 것이냐. 대통령과 수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없다. 나는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전달할 뿐이다. 사면 때처럼 퇴원할 무렵 한 말씀하시지 않겠나. 정치 메시지가 담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