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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좋아) 혜화 - 혜화돌쇠아저씨 (주문 여2, 커2 이런 식으로 들어감, 양 다르냐 물어보니 적었으면 더 달라하니 왜 항의하냐 함) <경기> 가평 - 금대가든 가평 - 청하가든 가평 - 원조지암막국수 ✔️ 고양 - 남산옥 고양 화정 - 부산 아구찜 구리 - 잉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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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사람…건강하단 뜻? 진실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지만, 부족한 수면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 낮잠을 잘 때는 4단계의 수면 주기를 모두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깊은 잠이 주는 이점은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낮잠은 오히려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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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할게, 새내기 .. ✨🍽️ “두 번 가야 진짜다.” - <맛집소개 3편>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밥 먹으러 학교 다니시나요? ㄴㄴ 네니오 본론에 앞서 내 소개를 잠깐 하자면! 여기 춘천에서 태어나 2n년째 묶여 살고 있는 프로 토박이 되시겠다 이거야~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맛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번 이상 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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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남양주] 2024. 1. 27. 토요일.. 기억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로 밥먹으로 갑니다 대략적인 일정은.. 11시 30분 경기도 광주 잔칫집 점심 식사 14시 경기도 광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역사관 17시 남양주 팔당수산 장어구이 저녁 식사 이러하구요... 이번엔 점심먹고 광주 나눔의 집에 있는 역사관을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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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2학기 16차시 자료 (12월 2일 용)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했다. 이번에야 말로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성공이지라는 각오로 왔다. 하지만 긴장되는 건 매 한가지다. 《습작품 첨삭》 1. 그리움/백복순1 1. 늦가을은 어릴 적 시골집 군불 때는 냄새와 따뜻한 아랫목 그리고, 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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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좋아) <경기> 고양 - 남산옥 고양 화정 - 부산 아구찜 구리 - 잉꼬칼국수❤️❤️✔️ (들어갈 때 여자 몇 명/남자 몇 명인지 물어보고...낙지 김포 - 약선당 사발 과천 - 통나무 부대찌개 남양주 - 서울칼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단국대 - 학식⭕️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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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2700권 방에 왔어요!!!감사합니다^^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55 비빔국수 잔치(몬테소리 글끼말끼) 2656 23. 10. 9. 월 하마의 방귀(몬테소리 글끼말끼) 2657 폴짝이가 커졌어요(몬테소리 글끼말끼) 2658 달님꿀(몬테소리 글끼말끼) *읽어 준 책-고소한 누룽지(몬테소리 글끼말끼) 2659 여기가 우리 엄마 가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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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회 합평회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토요일이라 다시 병원을 갈 수 없어 양약, 한약을 모두 끊고 수입산 감기약을 좀 강하게 먹었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었다. 8.휴일 동안 기침 횟수는 줄었지만 목에 가래는 그대로 붙어있었다. 따뜻한 물, 도라지청, 유자차, 꼬랑한 냄새가 나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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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은밥과 된장국 데워 아침 한술 엊저녁을 생략해서인지 밥맛이 좋아 한그릇 다 비웠다 동물들을 챙겨 주며 병아리장은 문을 열어 주었다 녀석들 모이를 주어도 본체만체 밖으로 나가 버린다 그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렴 닭장의 닭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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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러버의 1인가구 집밥일기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토요일 아침부터 시장뒤지고 난리쳤는데 안 팔아서ㅠ집에와서 알리오올리오나 해먹음 오랭만에 먹었는데 꿀맛이더라 혼자...나는 기름에 미쳤어 기름진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동기 집들이 가는데 참치 먹고싶어서 참치 사감 냉동참치 시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