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9.대법원 1981. 9. 8. 선고 80다2873 판결-법정지상권부 건물을 양수한 자의 지상권설정등기청구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청구권 【판결요지】 저당물의 경매로 인하여 토지와 그 지상건물이 소유자를 달리하게 되어 토지상에 법정지상권을 취득한 건물소유자가 법정지상권 설정등기를 경료함이 없이 건물을 양도하는 경우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건물과 함께 지상권도...
-
Re:대법원 2021. 10. 28. 선고 2020다278354 판결-갑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사업시행구역 내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소유자에게 청산금 지급의무를 부담하는 경우, 토지 등 소유자의 권리제한등기 없는 소유권 이전의무 및 인도의무와 사업...시행구역 내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을을 상대로 현금청산대상자라는 이유로 매도청구권을 행사하자, 을이 위 부동산에서...
-
22.대법원 1971. 3. 31. 선고 71다352 판결-총매매대금이 2,000만원인 부동산의 매매대금 중 미지급액이 불과 105,0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청구권의 보존을 위한 가등기 등을 그것들이 원고와 피고 1 간의 그 판시 임야 3필지에 관한 전시 매매계약을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졌던 것인바 그 계약이 위 피고 1의 원고주장과 같은 위약사실들을 이유로 하여 1968. 2. 15.자로 적법히 해제되었던...
-
8.대법원 2021. 7. 22. 선고 2020다248124 전합-판결절차에서 부작위채무 또는 부대체적 작위채무의 이행을 명하면서 동시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만 매도하면서 ‘라’ 부분은 소외인에게 명의신탁하기로 하였고, 다만 이 사건 토지 전체에 관하여 소외인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려고 이 사건 2차 매매계약서를 작성하였을 뿐이라고 판단하였다. 원심판결 이유를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
사기꾼 판별법 [쎄이노의 가르침]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 대지가격을 협상하는 경우도 대비하여야 하지 않을까? 결국 00홀딩스가 원고로 제기할 소송은 120개가 아니라 하나이고 다수 아파트소유자들이 피고가 될 것이다. 9] “최장 4년은 걸릴 수 있다?” 글쎄다. 1990년에 대지를 경락...
-
Re:대법원 2020. 9. 3. 선고 2018두48922 판결-조합이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7조에서 정한 현금청산금 지급 이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른 매도청구절차를 따라야 한다(구 도시정비법 제38조 내지 제40조). 이처럼 구 도시정비법은 조합원이 된 토지 등 소유자에게 분양신청절차를 통해 조합관계에서 탈퇴할 기회를 보장하고 있고, 탈퇴하는 경우 종전자산의 가액을 관계 법령에서 정한...
-
Re:대법원 2022. 7. 14. 선고 2022다225767 판결-계약이 성립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의사의 합치’의 정도 / 당사자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고에게 매도하는 내용의 매매계약서도 작성하였다. 이 사건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이 사건 토지 12억 원,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위 15개 회사 주식 12억 원, 주민동의 인수인계 3억 원, 총합계 27억 원 ② 주민동의 부분은 이 사건...
-
Re:대법원 2020. 7. 29. 선고 2016다51170 판결-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7조에서 정한 현금청산금 지급 지체에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자의 청구권을 동시에 행사할 수는 없다. 【참조조문】 [1]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12. 2. 1. 법률 제11293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49조 제6항(현행 제81조 제1항 참조), 민법 제741조, 제750조 [2]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12. 2. 1. 법률...
-
대지권 미등기 해법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유적 매도청구권등 권리 없음). 실수요자라면 대지권미등기상태로 분쟁없이 살수 있지만 양도시에 매수자가 꺼릴수 있어 소송이나 합의로 대지권을 찾는 방법을 행사해야 함. 일정한 요건(?)을 갖춘경우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대지권등기를 가져 올수...
-
Re:대법원 2020. 7. 23. 선고 2019두46411 판결-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7조에서 정한 현금청산금 지급 지체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립하더라도 토지 등 소유자는 어느 하나만을 선택적으로 행사할 수 있을 뿐이고, 양자의 청구권을 동시에 행사할 수는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다만 2017. 2. 8.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3조 제1항, 제2항, 제3항 및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