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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성지 및 관련 해외성지 목록 (652)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 함박이와 싯골 순교자들의 출생지이며 은거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640-2 54 옹진 백령 성당 박해시 선교사 입국에 ‘약속 장소’로 큰 몫을 한 백령도 인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254번길 66 (진촌리 807-1) 55 수원 용인 고초골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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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203.9m,거제),가배량진성,국사봉(174m),가배리,함박마을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통영으로 옮겼다. ‘가배량진성’ 남쪽 가배만과 율포만 사이로 뻗어나간 반도에는 ‘안산(203.9)’이 있어 정찰을 하기에 용이했을 것이다. 이 만(灣)은 남서쪽을 제외하면 삼면이 막혀 있고, 입구 앞쪽에는 한산도와 추봉도가 방파제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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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 작가의 <항해>에 빠진 날 2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함박이라고 한다. 바리데기 굿에서 '길대부인이 태자를 낳으면 입힐 옷을 준비했는데 팔에 함박꽃을 수놓았다'라고 할 만큼 함박꽃은 귀하고 아름다운 지화다. '추라'는 잘게 썬다는 뜻으로, 얇은 화지를 겹쳐 아주 잘게 썬 뒤 이를 펴서 만든 지화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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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7기_2023송년_상임이사회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골마을 이팝나무, 수령 약 350년. 합천 황매산 가는 길 ▪️짧은 시간, 따뜻한 시선 ▪️함박눈과 함박웃음, 함박꽂~ 함씨 공통점은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 자귀나무 ▪️[전설의 고향] 나뭇꾼이 선녀를 아기 둘 낳았을 때 감춰둔 날개옷을 내 주어가지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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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길 원고(동화)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이 함박처럼 벌어졌다. 자기 집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한 곡식들이었다. 영리한 아들은 아버지를 보고 곡식을 내다 팔아서 말을 한필 사 오게 했다. 이제 부모님을 농사일 같은 것은 못 하게 하였다.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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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 따라 욕지도 한 바퀴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함박 피었다. 마을 안으로 곧장 걷다 보면 '할매 바리스타' 간판이 보인다. 욕지도 토박이 할머니들이 손수 커피를 내리고 서빙까지 하는 카페다. "여든한 살 묵은 할매는 졸업하싰고 지금은 평균 70대라예." 2014년 2월에 문을 열곤 3인 4조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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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함박마을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함박마을 함박이라는 곳 섬이었다가 1970년대 사랑의 돌다리로 이어졌으나 돌다리가 없을 때 만조 간조에 따라 물흐르는 1백여미터 목을 책보따리 이고 울러메고 건넜던 곳이었다. 지도에 분명 게재된 함박도였다. 이젠 다리가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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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안산- ★동망산- 동망산- 포록산- 오망천교- 산양마을 2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페이지 보고 걷고 | 함박- 안산- ★동망산- 동망산- 포록산- 오망천교- 산양마을 1 - Daum 카페 3분 (오름) 후 우측에는 넓고 뚜렸한 길 정면으로 오르면 "율포고개 0.8km" 갈림길 좌측 1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동망산/ 265m" 표찰 "포록산 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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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외 9편 - 문희숙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마을의 수용소에서 자화상을 그린다 깨끗한 휘발유처럼 타오르던 한때를 메뚜기 쳐다보듯 뱀이 나를 보았을 때 뱀은 이미 술래였고 나는 독안에 든 새 에덴의 동굴이었고 나는 아직 반이다 공곶이* 소묘 남해바다 행상들 세간살이 씻는다 구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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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 일지(2023년2월)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워서 통영 지인이 생굴을 보내주어서 세척해서 생굴로 아침을 먹고 남미 여행 관계로 비행기가 확정된 메일이 와서 오늘 오후중으로 중도금을 보내야 되어서 보네고 여러 가지 정리 하면서 이번주 울릉도 가는거에 카톡이 계속 오네 여행관련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