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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복합어 522 (2021년 독서)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生-] (1) (기본의미) 다치거나 곪아서 헌 자리에 새로 돋아난 살. (2)아무 탈이 없는 성한 살. 책이름 : 소령아(素鈴兒)2 – 지은이 : 김인숙 (2021년 130권, 누계 347권) 2610) 퇴청하다 [退廳--] (근무하는 사람이)하루 일과를 마치고 관청에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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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소리> - '2018 상반기 통합스터디와 술터디 참석!^^ - 20세 막내가 돋보인다! ^^(18.4.4 수 대학로)' : 동고동락 안유국 201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팀장 주도하에 화기애애 자정 가까이 마무리하다! ㅎ ㅎ ^^ = 허진 교수께서 여기 저기 술독려를 끝내구 중간에 퇴청하다! ^^ = 1학년 새내기들은 역시 활기차다! ^^ 20세 막내가 돋보인다! ㅎ ㅎ ^^ = 3학년 지기지우팀이 역시 문화역사탐방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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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 봄...그리고 불금 ㅎㅎ 201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 정말 화창하고 좋았네요~ 겨우 일 끝내고 불금을 맞아 한잔 시작했습니다 ^^ 퇴청하다 골목 어귀에서 튀김트럭을 만나 만원치 사오고 간단히 봄동무침해서 튀맥 먹어요. 캬~~~~ 2월부턴 젤다에 빠져서 두문불출 집밖을 안나가고 있네요. 더불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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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번 떠남이여 옳은 것도 없고 옳지 않음도 없으니 / 양천허씨 허목의 시 201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슬아치가 되기 보다는 현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하루는 완평부원군(完平府院君)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대감이 퇴청하다 아이들이 놀고 있어 잠시 교자에서 내린 후, 한 아이를 만나 이름과 집안 내력을 물어 보았다. 옷 매무새를 가다 듬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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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최부자와 재상노비 반석평 ~ 201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나신 분. 머리가 총명하고 행정력이 명석함도 대단치만, 타고났기에 그럴 수 있다 하자 ~ 조정일을 마치고 가마타고 퇴청하다 우연찮게 길에서 마주친 남루한 거지꼴의 옛 상전 아들(글공부 모시던 도령)을 보자 황망히 내려, 진흙길을 마다않고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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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일기 2014. 12. 8(월) 201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지도 않고 뒤돌아오다 맘이 바뀌어 반포대교까지 갔다오기로 했다. 용인 별궁 은장군이 엊그제 삼실에 두고온 타타 몰고 퇴청하다 내친 김에 기흥역을 둘러보고, 집에 들와 저녁 배불리 먹더니 배가 통통, 마음도 흐뭇. 산책 나갈 때, 상국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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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변경합니다.말띵(담양)에서 아이원(담양)으로,,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올 만이에요, 농장에 일찍 출근해 늦게 퇴청하다보니 3 개월 휴가 다녀온 느낌입니다. 부득히 닉 네임을 수정합니다. 말띵 에서 아이원 으로... 자주 들어와서 의견 나눔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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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제 10 편 향당(鄕黨) 201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쳤느냐?"하고 말씀하시고, 말은 물어 보지 않으셨다." 주석: ○구분(廐焚):마굿간에 불이 나다. ○퇴조(退朝):조정에서 퇴청하다. . 15 붕우사에에 무소귀에에 왈어아빈에에 에에에에 붕우지궤에 수거마에에 비제육에에에 朋友死하야 無所歸어든 曰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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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原文: 廐焚이어늘 子 退朝曰 傷人乎아 하시고 不問馬하시다.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原文: 廐焚이어늘 子 退朝曰 傷人乎아 하시고 不問馬하시다. 해석: 마구간에 불이 났었는데, 공자께서 퇴근하셔서 "사람이 다쳤느냐?"하고 말씀하시고, 말은 물어보지 않으셨다." 주석: ○구분(廐焚):마굿간에 불이 나다. ○퇴조(退朝):조정에서 퇴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