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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순교자들](11) 이재호 신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은 「어둠에서 은총의 빛을 따라」(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펴냄)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 이 신부는 평양 인민...이재호 신부는 ■ 1919년 황해도 안악군 문산면 원성리 출생 ■ 1939년 서울 동성상업학교 을조(소신학교) 졸업 ■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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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베네딕도 성경학교 주요 연혁 ◈ (1983년~2023년의 발자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경산 베네딕도 성경학교 주요 연혁 ◈ (1983년~2023년의 발자취) 1983년 2월 10일 -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에서 지역 복음화 및 신자들의 재교육을 위해 대구 신암동 수녀원과 대구 파티마 병원 내 ‘어머니 성서 모임’을 개설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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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순교자들]⑤ 김필현 신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산의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수도자가 된 김 아기 예수의 데레사 수녀다. 소년기의 김필현은 공립 종로보통학교(현 초등학교)를 월반, 15세에 졸업했을 정도로 총명했다. 언제나 학교와 성당만 아는 성실하고 신심이 두터운 모범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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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김태훈 제랄도, (사)우리들의 성장이야기 대표, '총각엄마' )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저 못지않게 저와 우리 아이들을 아껴주시며 자랑하기 바쁘신 분이 계십니다.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에서 베네딕도 성서학교를 운영하시는 김레나 수녀님이십니다. “자기가 낳은 아이도 버리는 각박한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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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던 그 누군가의 선행에 마음이 참 따뜻했다. 그때 또다시 느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 조용히 선행하는 이들에 의해 지켜진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출처]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대구수녀원 :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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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을 때 죽을 것 같은 나는 사실 죽어야 하는 나다. 무엇이 거짓 나를 죽지 못하게 막고 있는지..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출처]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대구수녀원 : 복음묵상 [출처] ‘벨라수녀 영화방’ : 오늘의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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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성모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뜻을 간직하며 곰곰이 되새기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대구수녀원 -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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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연중 제10주일 <새로운 하느님 가족> 임미숙 엘렉타 수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와 꽂힙니다. “당신은 외부인인가요? 내부인인가요? 아니면 내부인 같은 외부인입니까?” ‘내부인’이지만 ‘외부인’이 될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기에 깨어있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글 _ 임미숙 엘렉타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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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일 서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시복되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24절) 우리 순교자들은 모두 오늘 복음에 나오는 한 알의 밀알이었다. 그 밀알이 죽음이라는 행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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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버리는 것에 초점이 있기보다 나의 생각의 틀을 넘어,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핵심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Jesus 기사님 버스에 몸을 싣고 하느님 투어 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청해봅니다. [출처]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대구수녀원 - 복음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