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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때는 당일치기로 올라가는게 서운한 눈치가 보이면 이전무님은 자기는 찻속에서자고 나에게는 자기차 트렁크에든 텐트를 쳐주어서 텐트속에서 자기도 하였답니다 어떤때는 오케스트라 찜질방에서 2-3일씩자고 지리산이나 덕유산 또는 장수나 무주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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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 후기_제2차[지리산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트렁크에 그대로 넣고 출발하려 하는데 일기예보는 왜 이렇게 잘 맞는지 10시 즈음 어김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문제는 비가 아니었다. 아무런 고민 없이 자동차키를 갖고 출발해버린 것이다(창섭형이 그랬대요!!). 출발한지 40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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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일 년에 세 네번 울 집에서 어울리는 성남모란 형님, 그리고 바다형님, 코비네 , 까째네 ... 200미터 건너서 같이 몰려 텐트치는 일동 한베가족 5팀 아내의 차박이 걱정되었지만 아내는 신났다. 트렁크를 열고 서해바다를 보며 파도소리듣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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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갈 수 없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뜸들여 정성스럽게 하고 삼겹살을 튀기고 그 기름에 소시지 3개도 튀겼다. 시드니 k mall의 파김치를 개봉하였다. 트렁크 문이, 새벽엔 전체문이 열리지 않는다. 토치는 부서져 있고 라이터는 잃어버렸다. 여전히 천정에 텐트를 묵는 클립은 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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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 Homeless)에게 음식을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트렁크가 꽤 넓은 기아차 SUV에 실어 놓고 나서 점심을 먹는다. 식당을 했던 세실리아는 늘 우리의 점심을 준비하는데 오늘은 냉면과 부추전을 맛있게 먹게 해 줬다. 후식으로는 내가 해 간 약식과 커피 또 어느 자매님이 사 온 파인애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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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트렁크텐트 구입원합니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공식 우수카페 "그랜드스타렉스(스타리아 신형) 동호회" '중고 벼룩시장' 게시판 입니다.★ ★아래 '무통보 삭제 원칙' 과 '안전거래 안내' 절대 삭제 하지 마시고 아래 양식에 맞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안내글 삭제시 작성하신 게시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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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양식 채우러 떠납니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 수제요거트도 900미리 두병 챙기고 집을 떠납니다 빠지면 섭섭한 인덕션도 챙기고요 뒷좌석 가득 싣고 차트렁크에도 가득 찼어요 텐트 의자 컵라면 등 오다가 등유도 두말 샀습니다 글고 투망도 5개 샀다지요 쓰고 있는게 낡고 삭아서 ㅋㅋ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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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만남 4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 트렁크를 뒤져 고이 보관중인 담배를 꺼냈다. 연기로 도넛을 만들려다 몇 번 실패하니 오기가 생겨 내 신경은 온통 정교하고 단단한 도넛 모양을 만드는데로 집중되어, 옛날에 차인 여친, 중매 도중 과도한 조건이나 스펙을 요구하며 깨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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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선등 서림미산 불당등 노인봉 뒷산 풀산 새끼동산 병막산 낙수산 와우산 오곡산 독산 당산 붕어산/경북 청도 14 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따리를 트렁크에 보관 후 돌아올 때 기사님 시간이 안 맞으면 다른 기사 편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옷보따리를 보관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먼 거리 (32,800원/25분) 택시기사님도 처음 들어와 본다는 (10;17) 산행들머리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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