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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를 보내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복팀님 물등님 브라더님 김종원 작가님 다사라님 루수님 팬더0318님 물방울님 야망님 8남매집 장남님 대군님 허수아비님 푸른초원님 져니님 철님 이스크라님 대박을꿈꾸며님 쩡우야쩡우야님 프리님 백갈매기님 인동초입니다님 들바위님 조반장님 이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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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어디까지 가봤니?" 가평 이탈리아마을 2023년 4월 30일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팀)의 33년만의 우승은 그들에게는 눈물나는 영광일 수 밖에 없다. 아직도 이탈리아 북부로 경기를 치르러 나폴리팬들이 원정응원을 가면 "이탈리아의 하수구"라는 비아냥을 듣는다. 나폴리 팬들은 우승을 축하하면서 켜켜이 쌓인 한과 울분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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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주요이슈 점검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터와 ‘팀코리아’ 구성, 670조원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 나서 * 2030년 원전비중 24%→33%로 대폭 확대 * 이번엔 소형원전 수출길 열리나 * "중국은 쫓아오는데 공격 투자는 부담" 딜레마 빠진 韓 OLED * 기아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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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이거 북벽 마지막 회! 202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던 팀이 누가 포기하고 간 것인 줄 알고 그들의 장비와 식량을 보충하기 위해 들고 간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단독 등반을 은근히 만류하던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의 눈에 비친 아이거 북벽은 솔로(Solo Climbing: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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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이거 북벽 5 202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팀은 우리밖에 없었다.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60도 내지 75도 경사로 수백 미터를 아래로 깎아지른 양쪽의 설사면 한 가운데로 난 눈 덮인 능선을 계속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한 발자국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었으나 우리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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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이거 북벽 4 202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팀과 영배 형은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비를 맞으며 클라이네 샤이데크를 향해 출발했다. 가스(안개)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제2설원 부근은 신설로 덮여 온통 하얗게 보였다. 등반이 가능하려면 저 위에 쌓인 눈들이 어느 정도 녹은 후 기온이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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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이거 북벽 3 202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버 씨에게 작별 인사도 할 겸 그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는 사무실 벽장 속에 감추어 두었던 코냑 한 병을 꺼내 한 잔씩 따라주며 우리의 행운을 빌어주었다. 그는 뮌헨 근처의 질이 별로 좋지 않은 푸석바위 석회암과 인수봉 등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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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북벽 / 정광식 지음 202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다. 알피글렌에 있는 집이란 역 건물과 낡은 3층의 이 호텔 뿐인데 주위에는 1937년 '죽음의 비박'에서 죽은 세들마이어와 메링거가 묵었음직한 통나무로 지은 움막들이 대여섯 채 드문드문 서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에게 움막을 사용하겠다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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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대한 답변 202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팀 데스매치 용도 외에 접속 불가, 리더권자 감독 하에 사용 가능. 위반 시 팩션 경고 및 강등 (관리자 부재 시, 사용 가능하게 하기 위한 목적) 11. 농장 활용 가능한 위치에 NPC 하나씩 배치 희망 (매번 노스락까지 가는 번거로움이 있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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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거 북벽 개관 및 부근 등산/ 도시 소개 202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벽은 알피그렌(Alpiglen)의 목축지를 경유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1930년대 이래 크리이네 샤데그의 호텔 망원경으로...루트가 있다. 이중 북벽에 난 최초의 루트는 1938년 독일과 오스트리아팀의 안데를 헼크마이어(A. Heckmair)외 3명(H. Harrer,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