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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잃은 양과 드라큐마(눅15:1~10)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람이 죄인과 같이 음식을 먹네. 수근거리고 비방하고, 부정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파라볼레, 곁에 둠)로 이르시되 비유의 헬라어 파라볼레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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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사람(몸과 마음)을 향해 오고 계시는 분이 그리스도 예수(생명의 빛)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는 일이다. ‘톤 크스몬’ 원형은 ‘코스모스’로서 몸 밖의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세상을 의미하는 비유(파라볼레)다. 내면의 세상(겉 사람)이다. 마음 세상(코스모스)에는 마음 하늘, 마음 땅, 마음 바다가 있다. 이 세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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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8일 높이는 자와 낮추는 자(눅14:7-14)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lisi va, 기대는 장소) 합성어, 초대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상석 택함을 보시고 비유로 말씀하신다 파라볼레, 비유 설명할때는 파라볼레를 설명해야 한다. 파라(~곁에) 볼레(있다) 보이지 않는것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보이지 않는것을 보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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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서 다시 살겠다.'는 말은 육체의 죽음과 부활이 아니라 겉 사람(에고, 몸과 마음)이 끝나고 속사람(근본)으로 사는 것이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속사람으로 깨어나야 함을 말씀하신다. 그래야 살아(제세타이)날 수 있다. 여기에서 말씀하는 ‘그리스도 예수’는 이천 년 전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속사람을 비유(파라볼레)한 말이다. 그 생명의 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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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에서 겨자씨는 아주 작은 것'을 나타내는 비유로 사용되었다(마 17:20). 6590. 비유란 무엇인가? (4:33-34) 비유(헬, 파라볼레)는 헬라어 원어상 '옆'이라는 뜻의 전치사 파라'와 던지다'라는 뜻의 동사 발로'가 합성된 형태로 말하자면 어떤 사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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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가지고 온 믿음은 우리의 몸과 마음(眼耳鼻舌身意)을 해체하여 옥토 밭으로 개간하는 선 조건이 있어야 한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으로 들어가 있다’다. 빵 속으로 들어가면 빵이 되고, 포도주 속으로 들어가면 포도주가 되는 것이 전치사다. 비유(파라볼레)다. ‘믿음(생명의 빛)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어 몸 된 성전이 되는 것’이다. ‘아이테이토’를 ‘구하다’로 번역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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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8: 12 평강의 씨앗 ( 3 )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진리 교육의 한 방법이다. 어떤 것을 이해하기 위하여다른 것과 비교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말한다. 헬라어로는 ‘파라볼레’(parabole)이며 ‘사물을 나란히 놓는다, 옆에 놓는다’는 뜻이다. 구약 성경에서는 ‘마샬’(mashal)이란 단어가 비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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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은 좁은 길로서 내면으로 향하는 마음 밭을 옥토로 개간(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하는 일이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다. 이들의 믿음(자기 믿음)을 통하여 해석한 하나님이 바알이다. 이래서 비사(히다, 파로이미아)와 비유(마샬, 파라볼레)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바알로 왜곡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왜곡된 하나님을 바알이라 기록한 것이다. 지금도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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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근본, 지성소, 그 생명의 그 빛)과 하나 된 것이 믿음이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사람에 속한 것이 그 믿음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은 구약의 내용과 연결된 비사(파로이미아)를 비유(파라볼레)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물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제자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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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예수께서 가지고 온 그 생명의 그 빛(근원)을 진리(眞理)로 요구하는 것이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으로 묘사하였기 때문에 여기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도록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께서 비사(파로이미아)와 비유(파라볼레)를 통해 믿음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자신은 비참하게 사망(몸과 마음) 당한 죄의 모습의 죽음을 택하셨다.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