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하반기 빛과 소금 장학생 선발 안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성당에 교적을 두었거나 본당에서 청년/청소년 활동을 하는 학생 - 냉담중이지 아니하며 주일미사에 성실히 참례하고 판공성사를 주기적으로 보는 학생 2. 우대 자격 : - 본당 청소년/청년 단체에서 활동중인 학생 -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
Re: 2024년 6월 25일 화요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복음ㅣ 끝없는 용서, 완전한 용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림절 판공성사 성찰문으로 삼아보면 어떨까. ■ 베드로의 셈법과 예수님의 셈법 <사도신경>에서 ‘죄의 용서를 믿으며’는...용서받은 사람들이다. 용서를 받은 사람으로서 우리는 두 가지를 살아내야 하는 부르심 앞에 서게 된다. 그 하나는 ‘용서...
-
[구약 묵상 시리즈 3강] 아담과 하와 1/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판공 때가 되면 신부님들이 모여서 합동으로 고백성사를 드리죠. 저도 은근히, 여기가 음성지구인데 후배 신부님들이 ‘성사 보는 것 도와주십시오.’ 할 줄 알았더니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대개는 시골이라 지구 신부님들만으로도 옮겨...
-
240316 전달사항 및 회합내용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까지 판공성사 가능 공지 3. 3월 23일 토요일 / 십자가의 길 – 첫반 2시 부터 소성당 – 저학년 2시 30분 소성당 – 고학년 2시 30분 대성당 <추가> 1. 공지되어 있는 링크에 미사참례현황 꼭 입력부탁드립니다. 2. 선생님들 우리 교사회 다음카페의...
-
[구약 묵상 시리즈 제33강] 다윗의 영적 흰 돌 다섯 가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백소에 가까이 못 가게 만든다. 그리고 가더라도 형식적으로 하게 만들고, 정말 고백해야 할 죄는 감추게 만든다.’ 고백소 안에는 사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소리를 듣고 사제의 입을 통하여 강복과...
-
T201924 김민수 라우렌시오, [육신론]과 [도나투스에게]를 읽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지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차라리 죽어버리라고 너에게 정중히 말해주고 싶다.'는 극단적인 문장사용을 통해 그가 마르키온주의를 얼마나 통탄스러이 여기는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구약의...
-
240513. 묵상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세상을 이기는 힘. 등 )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들과 판공성사를 위해 모였습니다. 아직 시작 시간이 되지 않아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중 한 신부님...것들과 불필요한 것들…. 그리고 꼭 해야 하는 것들…. 거의 모든 신부님이 꼭 필요한 것들을 4가지고 꼽았습니다. 교리...
-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1) - (4) 및 사설 :가신 입력일 2024-05-01 수정일 2024-05-02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판공성사 참여율(2013년~2023년). 자료 주교회의 제공 성직자는 전년보다 18명 증가한 5721명, 교구 신부는 4715명으로 집계됐다. 교구 소속 새 신부는 전년보다 21명 줄어든 75명으로 2013년 이후 가장 적었다. 사제 고령화도 심화되며 65세 이상...
-
♣복음말씀의 향기♣ No3846 5월3일[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축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총의 성사가 되었습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이 벨라뎃다 성녀에게 발현하였던 루르드는 ‘치유의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루르드의 샘물로 치유된 사람이 수천 명이 넘는다고 하니 치유의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례에 온 많은 사람이 물을...
-
2024년 4월 던지실 성당 상임위원회 회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공성사를 주일하교 전체가 진행했습니다. 3월30일 청소년위원회가 부활달걀을 판매하였는데 수입금은 43만원 입니다. 4월6일, 4월12일 교리교사 교육을 4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평택성당에서 20시 입니다. 4월6일 미사중에 신입 및 재직 교리교사 2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