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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죄송합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보니 팔,다리와 가슴이 붕대로 감싸져 병상에 누워있었습니다.. 의사는 하늘이 도왔다고합니다. 비가와서 바닥이 다젖어있어 그대로 쭉미끄러져서 타박상만 입은거고 비가 많이와 차들이 거의 없었기에 큰사고로 이어지지않았다고.. 저는 근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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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합평후 수정작입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고 팔 다리는 저렇게 길었나, 한 겨울 말라빠진 나뭇가지 같다. 그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잘 가 초롱아, 네가 먼저 천국 가서 아줌마 기다려 줄 거지. 나를 믿고 의지해 줘서, 그동안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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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중교통에서 노약자석은 노인석인듯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에 통깁스한 사람 타는데도 밀고 들어와서 노약자석에 무조건 앉으려고 노력하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남 나 5살 때 엄마 따라서 지하철 타고 엄마가 노약자석에 앉으래서 앉앗는데 할배가 일어나래서 일어난 적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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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시술 판정 및 재발 전문(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척추 협착증, 척추 측만증, 좌골신경통, 골반) 운동처방 재활운동 전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꿈치에 깁스(Gips)를 하라고 하였다고 함.[우리의 몸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는 있는지 의문이 듬...] ※ 저에게 오신지 방문...않고 진작에 올 걸 그랬다고 하시더군요... ▶ 카페 회원님 중에 광도면 안정쪽에서 오시는 27세 청년이 목이 아파 양쪽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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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 (갈공후기입니다. 근데 이제 풍연 후기를 곁들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깁스말고 보호대 차는 쪽으로 해서 연습은 계속 할 수 있었다. 그래도 이때 연습후기에도 썻듯이 청광에서 누군가의 하늘과 낭만있는 머리(?)를 찍은 사진처럼 시원한 바람부는 날씨에 서서히 해가 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연습하니 분위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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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CHALLENGE or RAGE! 12화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팔을 꺾어잡은뒤... 거리를 빼자마자 옆차기로 목쪽에 명중하여 쓰러져버렸다! 놀란 마루젠스키가 데리고 가버린다! 나리타 브라이언과 에어 그루브가 다가왔다! 이때 납신 골드쉽! 몸통박치기로 에어그루브를 엎어뜨린다! 백호:고루시!! 골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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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들아 내가 그렇게잘못함??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8월중순에 팔부러졋엇음 지금 깁스는 풀엇는데 아직 뼈는 다 안붙음 엄마가 나한테 쓱배송시킨거 봉투 밖에서 들고오라함 물건 꽤 돼서 무게 좀 나갔음 문밖에서 현관 안까지는 최대한 안다친팔 쓰면서 가져왓는데 괜히 잘못 들었다가 문제생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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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화락정 차꽃 가든파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은영선생께 차꽃을 따라고 했드니 ......너무 이뻐서 따다가 따다가 너무 많이 땄네요.......어쩌나 25기 이영자님은 팔깁스를 한체 꽃을 따는데 합류.... 참석자 1인 1송이만 따라고 했는데....어마나 .저렇게나 많이?차꽃이 이쁘다한들 최은영씨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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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너무 열심히 하지 마요ㅠㅠ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가 숨쉬기 힘들게 아프고 새끼손가락이 아프다고ㅠㅠ 다행히 갈비뼈골절은 면했으나 왼손새끼손가락골절이래요ㅠㅠ 팔 손전체 깁스했네요 몇달 걸려야 붙는다고 했대요ㅠ 체육대회에 목숨?걸지 말라고 하세요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지요~ 놀란가슴...